분당에도 비가 많이 왔었구나
모처럼 탄천 산책을 하는데 탄천이 범람했었나보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는데, 범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번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청주를 비롯해 많은 비 피해가 있는데, 이곳은… Read More »분당에도 비가 많이 왔었구나
모처럼 탄천 산책을 하는데 탄천이 범람했었나보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는데, 범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번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청주를 비롯해 많은 비 피해가 있는데, 이곳은… Read More »분당에도 비가 많이 왔었구나
여기에서는 인터넷 공유기를 통한 인터넷 공유 서비스 상황하에서 내용을 전개합니다. 그리고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로 부터 받는 공인 IP는 유동 IP 상황입니다. 서버로 쓰기 위해선 서버의… Read More »[홈서버 구축기] 네트웍 설정하기
교만함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여행이었다. 확실히 여행은 많은 것을 선사하고 가르쳐주는 선생님과 같다. 6개월 동안의 잠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내 몸과 마음은 휴식을 필요로… Read More »[제주 걷기여행 2017] 들어가며…
여행을 좋아하는 내게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면 좋으냐고… 그러면 내 답은 명확하다. 우리나라에서 자연이 가장 좋은 곳은 ‘국립공원‘이고, 두번째는 ‘국립 자연휴양림‘이고, 세번째는 지역… Read More »[가족여행] 물과 숲이 좋은 힐링 – 산음자연휴양림 통나무집
발 상태가 심상치 않다. 전에 쿵스레덴을 걸을때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발 전체적으로 허물이 벋겨져 걷기가 너무 아프고 힘들다. 대략 시속 2-3km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간다. 올레길을 걷는… Read More »제주 올레 걷기 3일차
텐트의 굴욕 텐트 폴대를 안가져와서… 근처에 찜질방이 없음. 고민하다가 궁하면 통한다고 어찌어찌하니 어설프나마 텐트가 섰다. 피곤하니 이 안에서도 잘자겠지. 내일은 눌치재 철봉공사? 곽지과물의 명물인 노천탕에서… Read More »오늘은 곽지과물 해변에서 야영
배낭을 메는건 무겁지 않고 힘들지 않다. 허리도 괜찮고 무릎도 괜찮다. 배낭을 맨 어깨가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배낭을 한번 추스려주면 괜찮다. 하지만 가장 힘들고 아픈건… Read More »애월가는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잠잠했다가 이호테우 해변의 야영장에서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져 정자에서 쉬고 있다. 이거 금방 그칠 비가 아닌걸… 급할거 뭐 있나. 그칠때까지 푹 쉬어가자. 저장저장
공항에서 이호테우 해변을 향해 걸으며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텐트 폴대를 안가져왔다. 이게 없으면 텐트를 세울수가 없다. 제주엔 비가 내리진 않지만 점점… Read More »1박은 찜질방
오늘은 조금 숄더패킹이 되네… 아주 조금… 회사 동료들이 잠실에서 일은 안하고 운동만 했냐고 묻는다. 몸이 6개월 동안 왜 이리 좋아졌냐고… ㅋㅋㅋ 이 모든 것은 다…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