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https://brunch.co.kr/)는 다음카카오에서 론칭한 일종의 블로그 서비스이다. 나무위키의 내용을 보면 카카오에서 내놓은 블로그 플랫폼. 홈페이지 미디엄을 벤치마킹한 인터넷 플랫폼이다. 이 곳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Read More
Year: 2017
음… 이불 빨래 널은 것도 보이네. 턱걸이를 늘리는 방법은 턱걸이를 꾸준히 하는 방법 말고는 왕도가 없단다. 푸쉬업 등을 해서 근력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안되는 것은... Read More
삐딱한 나?! 주관적(?)으로 살고 싶은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도록 기대하는, 유도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서로간에 훈훈한 미담을 남기는 소소한 이벤트라기에는 상업성이 너무 강하다. 안 받으면... Read More
만화에 대한 추억, 그리고… (1) 보기 창간호 아이큐점프의 만화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고 이상무 작가의 제 4지대와 이현세 작가의 아마게돈이었다. 그동안 보아오던... Read More
애플워치를 구입한 지 이제 약 2달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매우 만족한다. 가격이 결코 싸지 않지만 그 정도 투자로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면 큰 이득이라... Read More
I like to record. I like to take a photo of my family. I like to write down about my daily life. I like... Read More
밤에는 확실히 힘이 없다. 힘드네… 철봉이 좀 더 높이 있으면 좋겠다. 다리도 펴고 좀 더 자연스러운 자세로 할 수 있을텐데… 다음부터는 다리를 앞으로 말고, 뒤로... Read More
집에서 입는 츄리닝 차림으로… ㅋㅋㅋ 나이가 이 정도 되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 같다. 웅… 매일 조금씩 하니 그래도 조금씩 느는구만. 목표는 20개. 기한은 3개월. 화이팅~~... Read More
홍차에 뭔가를 넣어서 마셔야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레몬이나 브랜디. 아직 브랜디를 넣어서 마셔본 적은 없고 (술이 없어서…) 레몬은 값도 그리 비싸지... Read More
만화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나의 만화 추억 이야기… (아재 인증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어릴 때 우리집 옆에는 가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문방구와 만화방도 같이... Read More
어렵지 않고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카메라 들쳐메고 나가서 살짝 걷는 것이다. 걸으며 이런저런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으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도 새삼스레 눈에 띄고... Read More
지금까지 몇번 마셨지만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기문, 우바, 다즐링 등은 알겠는데 Nilgiri Blue라는 홍차는 뭐지? 기문, 우바, 다즐링도 홍차 산지의 지명이다. Nilgiri도 그런건가?... Read More
오늘 집회는 축제였다. 모두가 웃으며 노래부르고, 춤추고, 나팔 불고, 폭죽 터뜨리고… 그러면서도 질서 정연하고 쓰레기 하나 없는 세계 유래가 없는 집회였다. 정말 모두 수고 많으셨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