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동료들과의 즉흥번개. 기대했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다. 제대로 된 홍어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홍어 제대로 된 집 아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동료들과의 시간은 유쾌하고 유익했지. 역시 취중진담.
요즘 탁구에 재미가 붙어서 건강검진 이후에 딸과 함께 또 탁구장을 갔다. 탁구장 주인장께서도 이제는 우리를 알아보신다. 예진이는 오늘로 세번째 탁구를 치는 것인데 생각보다 감각이 있다. 탁구장 주인장께서도 아이가 감각이 있는 것 같다고 제대로 된 자세를 잡기 위해 강습을 권유하신다. (물론 강습 받으면 좋으시겠지… 🙂 ) 나와 한시간동안 치고 옆에 있는 연습머신에 관심을 보여서 체험 겸 … Read more
선릉까지 지하철로 간다. 딱 지옥철 타임이군. 몇년 전만 해도 건강검진은 그냥 학교 신체검사 받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받았었는데 해가 갈수록 혹시나 하는 조마조마함이 커지고 있다. 요즘들어 건강에 특히 더 관심이 간다. 방법은 아는데 실천이 안되네. 적게 먹고, 자극적이지 않게 먹고, 채식 위주로 먹고, 자주 운동하고, 잠 잘자고… 어제 밤부터 금식했더니 몸은 가볍네. #건강검진 #리더스헬스케어
전에 중국출장 때 사온 정산소총 홍차. (랍상소총이라고도 한다.) 소나무 훈연향이 나는게 특징으로 지금까지 마셔본 홍차중에 가장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다. 처음에는 잿물 마시는 것 같아서 적응이 힘들었는데 한두잔 마시다보니 지금은 그 풍미를 조금 알 것 같다. ‘차’도 무궁무진한 즐길 거리이다. 몇년전에 차를 알 게 된 것은 큰 행운중의 하나이다. 오늘은 정산소총 라떼로 하루를 시작!!
스웨덴 쿵스레덴을 다녀온 지도 벌써 2개월 반이 지났다. 여행기를 쓰면서 새삼 ‘어~~ 꽤 대단했네~~. 이걸 어떻게 했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하하. 지금 다시 하라면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다. (또 막상 닥치면 하기는 하겠지. 뭐든 머리로보다는 몸으로 하는거다.) 어쨌든 200km 걸었다고 기뻐하고 대견해했는데 그 후의 생활은??? 🙁 동네 공원만 슬슬 다니고 제대로 몸을 쓴 적이 … Read more
추석때 불은 몸을 움직여줘야해. 밤사이 비가 왔는지 공원은 촉촉하다. 어디라도 멀리 가고 싶지만 추석 연휴에는 안 움직이는게 상책. 만만한(?) 동네 공원을 한바퀴 걷는다. 서울 사는 사람들 중 63빌딩 간 사람 흔치 않은 것처럼 이 동네 사람들은 중앙공원을 잘 안가는 것 같다. 하지만 주말에 보면 용인, 동탄, 수지, 수원 등 각지에서 이곳에 놀러오는 일종의 관광명소(?)이다. … Read more
아침은 언제나 차와 함께.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 퓨어 혹은 라떼 핫 혹은 아이스 통잎 혹은 티백 등 기온, 기분, 느낌, 취향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게… 오늘은 녹차라떼로 하루를 시작.
오늘도 점심 먹고 나 홀로 산책을… 회사 동료들은 산책을 싫어해… 내 룸메이트라도 함께 가면 좋으련만… 언젠간 꼬시고 말거야~~ 처음엔 귀찮아도 그 싱그러움을 맛보면 안할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