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와 로얄밀크티는 만드는 방법에 있어 살짝 차이가 있다. 전에 썼던 아래 글들을 참고하자 밀크티, 로얄밀크티 얼마전에 립톤 홍차 티백 100개 들이 벌크를 집 주변 마트에서 샀다.... Read More
Tea Time
Twinings 에서 나온 ‘Wales의 왕자’라는 홍차이다. 이 홍차는 처음 마시면서부터 좋아했다. 홍차를 잘 알지도 못했지만 딱 마시고 ‘전통 홍차맛’이군… 이라며 좋아했다. 지금도 이 홍차의 향을... Read More
도구를 잘 사용하면 사용하는 맛이 난다. (이게 재미 아니겠는가?) 얼마전에 구입한 자사호와 개완을 번갈아 활용하고 있다. 자사호는 호에 차 향이 배기 때문에 가급적 한 종류의... Read More
AliExpress를 통해 자사호와 개완을 구입했다. (링크) 12월 20일에 주문했는데, 1월 3일에 도착했다. (약 2주 소요) 일단 개완을 살펴보자. 일단 포장을 뜯고 개완을 처음 보았을... Read More
지난 연말 모임 때 선물로 받은 TWG English Breakfast 티백 사실 티백을 사 본적은 거의 없고, 호텔 등에 비치된 것들만 이용하곤 했었다. TWG 브랜드도 알고는... Read More
지름신이 오면 결국 낑낑 앓다가 겸허하게 신내림을 받아야한다. 🙂 계속 살까 말까, 이걸 살까, 저걸 살까, 이제 살까, 저제 살까, 여기서 살까, 저기서 살까 고심하다가... Read More
요즘 차의 세계에 제대로 발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든다. 나이를 먹으면서 확실히 사람은 변하나보다… 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차에 관심이 가다니… 차는 서양 홍차로... Read More
G모사에서 받아온 홍차. ㅎㅎㅎ 역시 가을에는 홍차야. 이것 외에도 엽차도 사왔는데 이는 차차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시나몬 향이 진한 이 티백을 담아본다.... Read More
어머니께서 주신 차 우림기 + 찻잔이다. 이 안에 차잎을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우린 후에 간단히 마실 수 있다. 회사 동료 중에... Read More
며칠 전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든 흑마늘고와 흑마늘꿀액 (도구가 다 했지만…) 저녁에 아내와 함께 꿀차를 타서 마신다. 하얀 마늘과 노란 꿀을 넣고 숙성시켰는데 어쩜 색이... Read More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일단 금요일이다. 중학생인 아들도, 초등학생인 딸랑구도, 주부인 와이프도, 직장인인 나도 가장 좋아하는 금요일이다. 게다가 오늘은 6월 9일이다. 이 금요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Read More
개인적으로 여름에 아이스커피보다 아이스홍차를 좋아한다. 아이스홍차를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평소에 홍차를 우리는 것보다 좀더 진하게 우려서 얼음이 든 잔에 부어주면 된다. 진하게 우리는 방법은... Read More
산책하다가 본 차 매장 Tea Teria 잠실점 2017.5.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금까지 제대로 된 차 매장에서 차를 마셔본 적은 거의 없다. (인사동에나 가야 제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