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아들은 아내와 어디론가 봉사활동 가고 따라서 딸은 나와 하루종일 데이트. 이번주가 초등학교 시험이어서 판교 도서관에 가서 공부 겸 데이트를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이 한글날이라 판교 도서관은... Read More
낮에 제목을 이렇게 써놓고 만화에 대한 썰을 풀려는데 오늘 마침 휴재네. 힝… 화요일 밤에 이걸 보고 자는게 낙인데… 만화에 대한 썰은 다음에…... Read More
며칠 전 뜬금없이 Telegram 메신저로 동생이 보내온 그림. 감탄을 금할 수 없네. 고우영 화백이 울고 가겠네. 아버지는 뭔가 못마땅하신가? 한쪽 눈썹만 치켜 올라가있네. 어머니는 여기에서도... Read More
처남의 애기가 어제로 백일이 되었다. 워낙 오랜만에 보는 갓난아기인데다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전혀 계획에 없던 세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한 조카이다. (세째라니, 큰일날... Read More
My favorite jump shots of my family for several years. (Daily Prompt in wordpress.com)... Read More
함관령…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능라도 옆에 바로 붙어있는 함경도 음식 전문점이다. (냉면 경쟁???) 나는 평양냉면을 좋아하는데 아내와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아 능라도 대신 함관령을 가게 되었다. 이곳의... Read More
아들에 이어 딸과도 탁구 데이트. 탁구에 이은 공원 산책.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와 하늘은 스웨덴 못지 않았다. 탁구가 참 재미있다. 탁구대 구입을 진지하게 고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