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열한번째 수업 (2019년 7월 8일)
7월 8일 월요일 이날은 사실 가기가 귀찮았는데, 이럴 경우 잠시 편하지만 후에 후회한다는 것을 많은 경험으로 알기에 눈을 부릅뜨고 갔다. 역시 가기를 잘 했어… 🙂 6시 40분 시간은 항상 그 선생님이 가르치신다. 보통은 5열로 했는데, 이 날은 사람이 많아서 6열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열기라니… 내 자세를 모르니 어떻게 하고 있는지 통 감을 잡을 수 … Read more
7월 8일 월요일 이날은 사실 가기가 귀찮았는데, 이럴 경우 잠시 편하지만 후에 후회한다는 것을 많은 경험으로 알기에 눈을 부릅뜨고 갔다. 역시 가기를 잘 했어… 🙂 6시 40분 시간은 항상 그 선생님이 가르치신다. 보통은 5열로 했는데, 이 날은 사람이 많아서 6열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 열기라니… 내 자세를 모르니 어떻게 하고 있는지 통 감을 잡을 수 … Read more
오~ 호기로운 연속 3일째 수업. 거의 항상 저녁 6시 40분 수업을 듣고 있다. 당분간은 주 3회로 만족하고, 나중에는 매일 하고자 한다. 본래 아쉬탕가 요가는 훨씬 동작이 많은데 난이도와 시간에 따라 몇몇은 생략하고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안하던 동작인데 오늘은 마리챠아사나 (marichyasana) 라는 동작을 알려주신다. 어깨도 안좋고, 전체적으로 몸이 뻣뻣하여 사진처럼 팔을 뒤로 돌려 … Read more
아침마다 근처 중앙공원으로 산책을 가고 있다. 보통 40분에서 1시간 정도 공원 언덕 산책길을 걷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특히 점점 날이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며 아침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 중앙공원 언덕에서 분당구청 쪽을 보면 청계산이 보이는데 날씨에 따라 그 모습이 많이 달라보인다. 하루 … Read more
지난 일요일에 본가에 다녀왔다. 부모님께서 텃밭에 심으신 매실 나무에 매실이 한창 열렸다고 따서 갖고 가라고 하신다. 근데 갔더니 비예보가 있어서 전날 부모님께서 따 놓으셨단다… 이런… 그래서 그냥 냉큼 들고만 왔다. 🙂 (감사합니다.) 양은 무려… 30kg… 1/3은 친한 이웃 나눠드리고, 1/3은 처가에 드리려했는데 사정상 가지를 못해 매실 발효액을 만들어 드리기로 했다. 매실 발효액을 만들려니, 준비물이 필요해서 … Read more
외근이 없으니 좋구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장 편한 시간인 오후 6시 40분 수업에 들어간다. 수업을 하는 넓은 방에는 모두 20명의 수강생들이 꽉 차있다. 수업전에는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그냥 대자로 누워있는 사람, 등에 동그란 기구를 놓고 누워있는 사람, 반복해서 롤링을 하는 사람, 다리,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 등… 어제보다 몸이 그래도 조금 풀려서 … Read more
지난 주에 기세좋게 월화(6/24, 6/25) 이틀 연속 갔었는데, 외근으로 인해 계속 수업을 듣지 못하고 일주일만인 7/2에 다시 수업에 들어갔다. 항상 같은 시간인 6시 40분 수업인데 이날은 유독 강습 듣는 분들이 많았다. 모두 20명, 남자는 나 포함 2명. 일주일만이고, 그동안 집에서 별 요가 연습을 안해서인지 유독 몸이 뻣뻣함이 느낀다. 완벽하다는 최고의 바이얼리니스트 하이페츠가 매일 연습을 하는 … Read more
어제 (6/24)에 이은 이틀 연속 요가 수업. 요가원에 가면 등록시 발급받은 회원증을 보여주면 바코드로 출석등록을 하고, 탈의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다. 휴대폰도 놓고, 속옷과 운동복 (반팔, 반바지)만 입고, 안경도 벗고, 양말도 벗어 맨발이 된다. 주머니에는 탈의실 라커 열쇠만 들어있다. 요가를 하는 넓은 방에 들어가면 비치해놓은 내 요가매트를 꺼내고 땀닦는 작은 수건을 하나 챙겨서 적당한 자리를 찾는다. … Read more
한달에 12번 수업으로 등록했으니 이제 절반의 수업을 들은 것이다. 요가에 관심이 생겨서 요가 책도 보고, 유투브도 찾아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 수리야 나마스카라 A와 B는 순서가 명확해서 이제는 안내나 시범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다.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겠지만 요가도 재미있는 것은 어쨌든 몸이 적응해서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보인다는 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어제는 손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았는데 … Read more
금요일 오후에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 참가 후 귀찮았지만 늦은 8시 수업을 참석하기 위해 요가 학원으로 갔다. (금요일 저녁. 일명 불금인데…) 가서 옷을 갈아입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물어보신다. ”이 시간에는 마이솔 수업인데, 괜찮으시죠?” ”네??? 마이솔이요??? 그게 뭔가요???” ”각자 개인이 자율로 시퀀스를 연습하는거에요. 앞에 그림 안내판이 있으니 그걸 보고 따라하시면 돼요…” 헉… 그냥 8시에 수업이 있다고만 … Read more
역시 저녁 6시 40분 수업을 들었다. 평소보다 약간 일찍 가서 옷 갈아입고 명상을 하고 몸도 좀 풀었지. 이 공간에 있으면 왜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걸까…? 6시 40분 수업은 한 선생님이 매일 담당하시나보다. 전에는 처음 시작을 가부좌를 하고 앉아 호흡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오늘은 바닥에 무릎 꿇고 엎드려 허리를 펴며 호흡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늘 내 동작에 차이가 … Read more
월요일 퇴근 후 요가학원으로 간다. 가방에는 든게 많다. 요가복 (그냥 가벼운 운동복), 속옷. 샤워실이 있어 수건과 비누, 샴푸등은 비치가 되어있어 옷만 가져가면 된다. 첫날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은 저녁 시간 담당이신가보다. 나를 보고는 기억하시곤 할만 하냐고, 힘들지는 않냐고 물어보신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오셨다. 요가를 하는 그 넓은 방이 꽉 찼으니까… 남자도 나 포함해서 4명이나 있었다. 한가지 … Read more
전날 6시 40분에 첫 수업을 듣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다시 왔다. 저녁에는 캠핑을 갈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어 부득이 10시밖에 시간이 없다. 어제 첫 수업 마치고 선생님께서 근육통이 있을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다음날에 수업을 듣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정말 꾀가 났지만 이 악물고 다시 왔다. 둘째날 수업은 어제 선생님은 아니고 다른 분인데… 오늘이 더 … Read more
저녁 6시 40분 수업 혹시 모르실까봐, 오늘 강습선생님께 ‘오늘이 첫날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저녁 퇴근 후 시간이라 강습생이 많을 줄 알았는데 모두 6명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 남자는 나까지 2명… 그 분은 엄청난 고수셨다. 그 유연함이라니… 나는 제일 뒷자리에 요가매트를 깔고 주위를 보며 조금씩 몸을 풀었다. 그래도 예전에 (한 10년 전 쯤?) 조금 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동작이 … Read more
2019년 9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수내동 -> 불곡산 -> 태재고개 -> 영장산 -> 율동공원) 관악산 (3월 31일. 사당 -> 연주대 -> 서울대) 광교산 (4월 7일. 반딧불이 화장실 <-> 형제봉) 관악산 (4월 13일. 과천향교 -> 연주대 -> 관음사 -> 사당) 관악산 (4월 20일. 과천 육봉 -> 연주대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