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로 흑마늘고와 마늘차 만들다
요즘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이 가네. 사실 건강도 공부도 안하려하면 한없이 안하게 되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할 것이 없을 것 같지만 하려고 하면 끝없이 할게 보이고 할 수록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그게 건강, 공부만이겠는가 모든게 다 그렇지…)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다.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요즘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이 가네. 사실 건강도 공부도 안하려하면 한없이 안하게 되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할 것이 없을 것 같지만 하려고 하면 끝없이 할게 보이고 할 수록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그게 건강, 공부만이겠는가 모든게 다 그렇지…)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다. […]
도서 ‘조화로운 삶‘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나의 미래 생활 공간에 대한 모습을 정리해보았다. 이런 온라인집 말고, 실제 집을 손수 짓고 싶다. 구체적인 모습은 아직 없고, 어디에서 살아야 좋을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렴풋이 기본적인 요건은 몇가지 생각하고 있다. 일단 2017년 8월 중순 오늘의 생각이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화, 첨삭이 될 것 같다. 일단 오늘의 생각을 […]
4개월 넘게 턱걸이 하면서 오늘 가장 놀랐다. 등과 어깨에 근육이 보인다… 어인일로 척추를 중심으로 쫙 갈라지고, 어깨의 근육이 보이게 되었지? 어제만해도 안 이랬는데… 확실히 팔을 넓게 잡으니 등에 자극이 더 오고 어깨 근육을 쓰게 되는 것 같다. 4개월 턱걸이 하며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흡족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체중도 계속 줄이고, 턱걸이도 계속 고고고~~
오늘도 안방의 철봉바로… 체중이 3kg 정도 줄었고, 기운도 붙어서인지 11개까지 무난하게 했다. 11개 했다고 마음을 놓으니 하나를 더 못하네…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2개정도 더 할 수 있었는데… 잡스의 명언처럼 ‘Stay hungry, Stay foolish’…
전에 쓰던 Harman Kardon Sound Stick이 13년만에 고장나서 처분하고는 이를 대체할 스피커가 아직 없다. 다음은 후보 제품들이다. Harman Kardon Sound Stick Wireless 출시일: 2012년 가격: 약 26만원 무게: 약 3.6kg 내장 전지: No (Not Portable) 외부 유선 입력: 3.5mm Stereo Input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AirPlay 지원 안됨) 내 생각: 기존 사운드스틱의 장단점/한계를 그대로 갖고 […]
2017년 8월 12일 연휴를 맞아 별 준비 없이 그냥 훌쩍 떠난 동해로의 가족 여행. 해변은 언제나 즐겁다. 저장저장
집안이 헬스클럽이 되어가고 있다. 며칠 전에는 체중계를 구입했고, 오늘은 아내가 실내자전거를 구입해서 왔다. 내 철봉도 위치를 옮겨서 한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모습이 위압적이어서 구석에 놓아야 집안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건강 확인을 모두 집에서 할 수 있으니 헬스클럽이 필요없네…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오늘은 나를 철봉의 세계로 이끌어준 고마운 ‘문 사이 철봉’으로 […]
이젠 상의 탈의가 아무렇지도 않구나… 🙂 가끔 직장 동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준다. 인상 깊은 것은 어깨와 팔 근육이 좋아졌다고 말을 한다. 나는 등근육을 원해… 등근육… 그냥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올라서 오래 버티는 것을 많이 해야겠다.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 기본적인 인바디 기능을 갖고 있고, MiFit App과 연동되어 측정 정보를 모바일로 전송하여준다. 회사 샤워실에는 YUNMAI 체중계가 있는데 기능은 대동소이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YUNMAI는 모바일 앱에서 계정 연동이 없이 anonymous하게 쓸 수 있고, 샤오미 제품은 반드시 샤오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모바일과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회사처럼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할때에는 […]
연휴의 시작인 지날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먹은 우리 가족들이 먹은 요리들이다… 이렇게 먹고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다니 이건 말이 안되지… 어쨌든 참 맛있게 먹었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겠지… 라고 위안을… 🙂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꿀꺽~~ 저장저장
가운데 척추를 기준으로 양쪽이 쫙 갈라지고 견갑골이 울퉁불퉁 모여지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 왜 아무리 해도 등이 둥글게 될까… 1번을 제대로 하려고 해도 그게 안되네…
우리는 먹고 사는 데 필요한 것을 절반쯤은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이윤 추구의 경제에서 할 수 있는 한은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돈을 벌 생각이 없다. 또한 남이 주는 월급을 받거나 무언가를 팔아 이윤을 남기기를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바람은 필요한 것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손수 생산하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먹고 사는 […]
정말 오르기는 어렵고, 내려오는 것은 순식간이구나. 어렵게 다이어트 했는데, 체중이 원래로 돌아오는 것은 정말 한 순간이다. 쩝… 이래서 다이어트가 어렵고, 요요가 무서운 것이구나.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 것 관리가 정말 어렵고 중요하다더니… 게다가 오늘은 점심에 딸랑구, 아내와 함께 냉면까지 먹었으니… 쩝… 아~~ 이 식탐을 어쩌란 말인가… 이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다. 쩝… 🙂
속초,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이번 다이어트가 폭망했다. 휴게소에서부터 통감자, 떡볶기, 호두과자, 해변에서 치킨 (프라이드, 양념), 라면, 튀김 (오징어, 감자, 고구마), 맥주, 참치, 생선구이, 순대, 물회, 전복죽, 회덮밥, 옥수수 등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확실히 몸이 느낀다. 이렇게 몸이 무거울수가… 힝… 다이어트 계체가 이번주 금요일인데 잘 하다가 연휴 여행으로 이렇게 도로 아미타불이 되다니… 체중계에 올라가기가 겁이 나는구나… 쩝…
Contents 참고 SSL, 인증서 개념 정리 링크 SSL 인증서 만들기 (연습) 링크 Letsencrypt Letsencrypt를 통해 무료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설치해보자. 한번 발급시 최대 90일동안 유효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따라서 최대 90일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한다. Letsencrypt로 부터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려면, 해당 domain이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야하는데 여기에서는 shell (ex: ssh)을 이용하는 경우로 진행한다. (참고 링크) Letsencrypt는 Certbot 이라는 AC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