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스무번째 수업 (2019년 8월 14일)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이 반겨주는 프런트의 선생님. 이날은 휴일 (광복절) 전날이어서 그런지 참석하신 수강생분들이 몇분 되지 않았다. (모두 6명?) 아쉬탕가 요가는 서서하는 자세, 앉아서 하는 자세, 누워서 하는 자세로 이어지는데 아래에 보이는 자세들은 조금도 따라할 수가 없다. 요가를 하면 자기 자세 만들고,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경이 부족하기에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한눈 팔 정신도, 여유도 없는데 이렇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