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전권 필사를 시작한다. (2018년 1월 26일)
태백산맥 필사 (2022-07-27) – #85
필사를 할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필사에 많이 집중하고 있다. 내 마음의 명상인 필사… 요즘은 에어팟을 귀에 꽂고, 모차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를 고른다. 모차르트 오페라…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27) – #85
태백산맥 필사 (2022-07-23) – #84
필사를 시작한 목적은 여러가지인데 글씨를 너무 못써서 글씨를 개선하기 위해서 사회생활과 자녀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데 마음 관리를 위해서 어찌보면 마음 관리의 일환인데…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23) – #84
태백산맥 필사 (2022-07-19) – #83
만년필은 싼 것은 싸지만 비싼 것은 정말 비싸다. 지금 쓰는 것도 나름 큰 마음먹고 구입한 것으로 좀 비싼 편이다. (펠리칸 m400) 하지만 싸고 괜찮은 것도…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19) – #83
태백산맥 필사 (2022-07-14) – #82
7월 14일은 본래 제주도에서 컨퍼런스가 있던 날이었다. 오후 비행기여서 오전에 여유있게 아침 산책도 하고, 필사도 했었다. 오후에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중에 코로나 이슈로 컨퍼런스를…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14) – #82
태백산맥 필사 (2022-07-08) – #81
챌린저스에서 매일 필사하기를 미션으로 추가했다. 인스타에도 필사를 추가해야겠다. 인스타 꽤 재미있네. SNS에 공을 들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인스타 제대로 해보려고…
태백산맥 필사 (2022-07-04) – #74 ~ #80
원고지 73권째를 마무리한 것이 2022년 2월 초니까 필사 관련해서 쓰는게 6개월만이네. 2022년 상반기는 내 인생에 있어 많이 생각이 나는 시기일 것이다. 뜻깊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7-04) – #74 ~ #80
태백산맥 필사 (2022-02-01) – #73
오늘은 2022년 2월 1일 설날이다. 2022년이 시작한 지 정확히 1달이 지났고, 음력으로 새해의 시작인 날이다. 작년에는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해였는데, 반대급부로 개인적인 활동은 많이…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2-02-01) – #73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오랜만에 필사 포스팅이네.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으면서 예전에 막연하게 좋아하던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머리 이전에 내 몸이 그런 것을 원했던…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태백산맥 필사 (2020-03-08) – #64
이제는 파란색 잉크가 더 친숙하다. 글씨를 원래 못썼지만 그래도 필사를 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했는데 이렇게 글씨를 보니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다. 글씨가 매우 산만하네…… Read More »태백산맥 필사 (2020-03-08)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