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r 7th, 2021

홈서버 구축 및 운영 FAQ

댓글로 질문주시면 이곳에 답변 추가하겠습니다.

Q: 홈서버는 언제부터?
 – A: 2013년 초부터 운영했습니다.

Q: 왜 굳이 홈서버를? 번거롭고 돈도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 A: 번거롭고, 돈도 꽤 들어갑니다. (관련 포스팅) 하지만 운영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할 것이 무궁무진하구요. 비용 대비 득이 많은 것 같습니다.

Q: 운영한지 꽤 되었는데 지금 (2017년 6월 27일) 새롭게 구축/운영기를 쓰는 이유는?
 – A: 얼마전에 백업과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습니다. (관련 포스팅) 초심으로 돌아가 구축과 운영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Q: FreeBSD로 운영한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 A: 정통 UNIX 중의 하나입니다. Open Source UNIX 이지요. 유명한 Linux보다 먼저 만들어졌고 매우 안정적이고 성능이 좋은 OS 입니다. Apple의 OS도 BSD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관련 글), Netflix도 FreeBSD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글)

Q: 왜 굳이 FreeBSD를? Linux가 더 유명하지 않나요? (FreeBSD는 못들어봤어요)
 – A: 유명하기는 Linux가 더 유명하지요, 많이 쓰이구요. (Android도 Kernel은 Linux입니다.) 어찌보면 Linux보다 안유명해서 이용합니다. 선입견인지 모르겠는데 FreeBSD는 귀족과 같은 고고함과 돌쇠와 같은 묵묵함을 같이 갖고 있는 듯하여 마음에 듭니다.

Q: FreeBSD를 쓰는 다른 곳도 있나요?
 – A: 이곳을 보면 FreeBSD를 쓰는 곳들이 나옵니다. Apple, Cisco, Sony, Netflix, WhatsApp, VeriSign 등 유명한 곳들도 꽤 있네요. FreeBSD는 Rock-Solid라고 합니다. 바위처럼 단단하죠.

Q: 홈서버 구성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A: Zotac BOX AD-06 Mini PC에 Plextor SSD 128GB, Memory 2GB, 백업과 Media Storage용 외장하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참고글) 네트웍 구성까지 포함해서는 추후 글로 추가하겠습니다.

Q: 전기세는 얼마나 드나요?
 – A: 홈서버만의 영향을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다른 전기/전자 제품들도 많아서 누진세 기준인 300kW를 왔다갔다합니다. Zotac BOX AD-06 Min PC가 좀 되기는 했지만 저전력 PC라 전기를 그리 많이 먹지는 않을 것입니다.

Q: 홈서버를 주로 어떤 용도로 쓰는지요?
 – A: 가장 주된 용도는 여기 블로그 운영이구요. Storage & Backup 서버로 주로 쓰고 있습니다. Torrent도 받구요. 🙂 전에는 Printer 서버로도 쓰고, media streaming 서버로도 썼는데 성능에 한계가 있어서 현재는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시 하나씩 해보려구요. 본전은 뽑아야죠. 🙂

Q: 집에 쓰는 인터넷의 IP가 자꾸 바뀌지 않나요? 이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 A: DDNS (Dynamic DNS)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DNSever 라는 곳에서 받고 있구요. 전에는 완전 무료였는데 몇년 전부터 유료화되었고, 홈페이지에 배너를 붙이면 무료로 가능하여 현재 무료로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DDNS 관련해서는 후에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Q: 홈서버 전체 구축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 A: 이에 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관련글). 본체, SSD, 외장 HDD로 약 30만원을 쓴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매달 들어가는 통신비, 전기세와 2년에 한번씩 도메인 연장비만 내고 있습니다.

Q: 직접 이렇게 하지 않고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 A: 블로그만 할 것이면 여러 가입형 무료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wordpress.com, tistory, brunch, 네이버 블로그, Blogger 등이 있고 서비스 별 장단점이 있습니다. 가입형은 설치형과 달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불편하게(?)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제약은 있습니다. 블로그 선택에 있어 이 글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링크) 그리고 블로그 뿐만이 아닌 홈서버를 운영하는 방법 중에 NAS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NAS 제품도 다양하게 있고 특장점이 있습니다. (참고) 당연히 직접 하는 것보다 편하니다만 비싸고 마음대로 못 할 수도 있습니다.

Q: Domain name인 hangadac.com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집사람의 예전부터의 ID 입니다. 일명 ‘한가닥’이죠. 사실 뭘 잘한다는 말은 한가’닥’이 아니라 한가’락’이 맞습니다. 한가닥은 한줄이라는 말이죠. 🙁

Q: Domain은 어디서 얻었나요?
 – 처음 구입은 정보넷에서 했습니다. 정보넷 (2년 + 2년) 후에 Hosting.KR로 이전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이곳에 기록했습니다.

Q: Domain을 꼭 얻어야할까요?
 – 홈서버이든 Hosting이든 서버를 운영할 거면 도메인은 갖고 있는데 유용할 것입니다. 뽀대도 나구요. 도메인이 없으면 외부에서 접속하기가 번거롭습니다. 고정 IP라면 편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방법이 별로 없죠. 서버 운영할 것 아니지만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Q: FreeBSD 홈서버 말고 집에서 어떤 컴퓨터를 쓰나요?
 – Apple을 좋아해서 메인 컴퓨터로 맥북프로 13인치를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로 왠만한게 다 되어서 꼭 MS Windows가 아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정 MS Windows가 필요한 일은 회사 업무컴퓨터나 집사람 노트북으로 씁니다.

Q: 솔직히 말해주세요. 홈서버 운영 번거롭고 힘들지 않나요?
 – 번거롭지 않다면 거짓말일 수 있겠죠. 어딘가 이상이 없는지 계속 살펴야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줘야하고, 백업도 해야하고, 컨텐츠도 계속 만들어야하고, 문제 있으면 계속 신경쓰이고, 해결될때까지 그일에만 매달리게 되고요… 하지만 이게 재미일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집이지만 실제 집과 속성은 비슷할 것 같네요. 후에 실제로 집을 지을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 집을 짓고 살면서 운영하면 마찬가지로 일들도 많고 번거롭기도 할텐데 그게 집을 계획하고, 짓고 사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Q: ZFS (Zetta File System)이 무엇인가요? 좋은 건가요?
– ZFS는 Sun, 지금은 Oracle에 인수된 기업에서 개발한 file system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file system의 끝판왕입니다. Open source로 되어있어서 Linux에서도 가능할 것 같지만 License가 충돌되어서 Linux에서는 그냥 쓸 수가 없고 spec을 보고 재개발중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안정성이 확보가 안되어있다고 합니다. ZFS을 제대로 쓸 수 있는 무료 OS는 BSD (FreeBSD, NetBSD, OpenBSD) 계열과 Solaris 계열로 NAS에서 BSD를 채택하는 주 이유 중 하나가 ZFS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ZFS는 그만큼 쉽고 강력합니다. ZFS의 단점(?) 중 하나는 memory 요구량이 많다는 것으로 그것을 제외하면 Desktop이나 Server용 filesystem에서 이 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ZFS의 자세한 내용은 후에 이곳에 기술할 예정입니다.

Q: 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중에 WordPress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Q: 약 1년 정도 WordPress로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어떤가요?

Q: 손님은 얼마나 들어오나요?

Q: AdSense를 달았는데 수익은 있나요?

Q: 댓글이 거의 없어보이는데 괜찮은가요?

Q: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때는?

Q: 쿵스레덴 여행기로 블로그가 시작되었는데 쿵스레덴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세요

Q: 국내에서도 쿵스레덴을 많이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