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연휴 카페 Jaesung 6 years ago 그동안, 어찌보면 지금도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며, 아니 죽이며 지냈다. 모처럼 밖으로 나와 카페에 갔다. 다시 움직이고 싶다. 움직여야겠다. 스트레스가 많구나. 스트레스가 많다는 자각이 스트레스를 더한다. 천의무봉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Jaesung See author's posts Continue Reading Previous: 최악의 컨디션Next: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체험과 실패 사례 그리고 재도전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6일 (걷기 53일차) – 중앙공원 주절주절 [일보우일보] 2022년 8월 6일 (걷기 53일차) – 중앙공원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9일 (5일차) 산책 주절주절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9일 (5일차) Jaesung 1 year ago 골프의 추억 주절주절 골프의 추억 Jaesung 1 year ago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7일 (3일차) 산책 주절주절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7일 (3일차) Jaesung 1 year ago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주절주절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21-02-09) – #69 ~ #72 Jaesung 3 years ago macos 한글 입력기 교체 (구름입력기) 주절주절 macos 한글 입력기 교체 (구름입력기) Jaesung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