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도 바빴고, 아내와 아이들이 보다 여행의 추억을 많이 가져가기를 바라며 아내와 아이들이 여행 계획을 짜게 했다. 아내가 이리저리 수소문하고 검색해서 정한 첫번째 식당은 서귀포시... Read More
Year: 2017
이곳에 사는 후배에게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라고 물어보니 근처 초등학교를 안내해준다. 그러게, 왜 초등학교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여행을 와서도 턱걸이라니 하하하…... Read More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 (6월 2일) 기쁜 마음으로 턱걸이를 한다. 여행을 가서도 턱걸이를 해야하는데 저 봉을 떼어서 가져가야하나 라는 고민을 잠시 해본다. 전에 할머니께서 미국으로... Read More
제주는 참 멋진 곳이다. 집안에 사람이 없을때 물건을 담벼락 위에 놓고 가라고 자연스레 말하는 동네… 뒤에는 산(한라산)이 있고 앞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 산책을 하다가... Read More
숄더패킹 어렵다. 휴… 영상을 보면 쉬울 것 같은데 잘 안되네… 예전부터 뭔가를 익힐 때 생각처럼 되지 않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또 그러네…... Read More
와~~ 오늘로 80일째이다. 이 러닝을 입으면 땀이 얼마나 났는지 그대로 드러나네. 턱걸이를 해서 땀이 난 것은 아니고, 턱걸이 전에 108배를 해서 그렇다. 제대로 108배를 매일... Read More
오후 3시쯤에 딸랑구에게서 문자가 왔다. 뭔가 마음이 급함이 문자에서 바로 느껴졌다. 딸랑구: “아빠아빠! 아빠한테 뭐가 왔는데 뭔지 모르겠어” 나: “뭐가 왔어?” 딸랑구: (사진을 첨부해보내며)”언어가 이상해서... Read More
오늘 주목한 것은 올라가서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오르기 전에 하늘을 보자! 였다. 나름 잘 한 것 같다. 처음에는 활기차게 높이 올라가지만 나중에는 힘이 빠져서 아직도... Read More
오늘이 5월 31일이구나. 그동안 잠실에서 수행한 과제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과제의 마지막 날이지 계약의 마지막 날은 아니어서 앞으로도 한동안 잠실로 출근해야하는 것은 함정. 그동안 과제의... Read More
이전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턱걸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한 것은 작년(2016년) 9월부터이다. [D+1] 턱걸이 프로젝트 (2016-09-23) D+1에 이렇게 글을 남겼다. 스마트폰 삼발이라도 사서 영상을 찍어 과정을... Read More
시간 참 빨리 간다. 시간을 빨리 가는 것을 느끼는 것에 턱걸이 날짜도 추가되었다. 벌써 78일차라니… 무언가를 이렇게 매일 지속한 것은 별로 없던 것 같다. 그러고... Read More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스웨덴에서 우편물이 왔단다. 뭐지 하고 보니 스웨덴의 날 초청장이었다. 초청장이 뜬금없이 온 것은 아니고 브런치에서 이미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고, 승인을... Read More
개인적으로 여름에 아이스커피보다 아이스홍차를 좋아한다. 아이스홍차를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평소에 홍차를 우리는 것보다 좀더 진하게 우려서 얼음이 든 잔에 부어주면 된다. 진하게 우리는 방법은... Read More
World IT Show 2017에서 KT, 삼성에서 성화봉송 주자 모집 이벤트를 해서 신청을 했다. (되면 좋겠다… 🙂 ) 알고 보니 KT, 삼성 외에 코카콜라에서도 신청을 받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