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Love Candy Jaesung 6 years ago 사실 캔디는 아니고 달고나. 회사 동료가 준거 딸랑구가 냉큼 가져갔다. 난 맛도 못봤네. 천의무봉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불량식품 Continue Reading Previous: 집안 테러(?) 에피소드Next: 6월 9일은 금요일의 기념일… Related Stories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Memories 산책 [일보우일보] 2022년 6월 15일 (걷기 1일차) Jaesung 1 year ago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Memories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고 있다. (2022년 6월 16일) Jaesung 1 year ago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Memories 슈퍼 골린이 4개월동안의 성장기 Jaesung 2 years ago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Memories 독서 [김용 무협] 소설 천룡팔부(김영사)를 다 읽다. Jaesung 2 years ago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Memories 여행 스위스 바젤 출장 간단 정리 (2020년 3월) Jaesung 2 years ago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Mem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Jaesung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