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방문 (8월 9일)
업무차 방문한 송도 국제도시… 완전 빌딩 숲. 센트럴 파크, 우리말로 하면 중앙공원인데 분당에 있는 중앙공원과 느낌이 많이 다르네… 송도는 계획도시로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Read More »인천 송도국제도시 방문 (8월 9일)
업무차 방문한 송도 국제도시… 완전 빌딩 숲. 센트럴 파크, 우리말로 하면 중앙공원인데 분당에 있는 중앙공원과 느낌이 많이 다르네… 송도는 계획도시로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Read More »인천 송도국제도시 방문 (8월 9일)
드디어 상체 까고… 🙂 역시 어깨뼈 부분에 많은 자극이 없다. 팔을 좀더 몸쪽으로 붙여야하는데, 팔이 벌어지는 것 같다. 살펴본 동영상 중에 최고의 표본이라 할 동영상을…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34
얼마전에 회사 동료분이 기존 휘발류 차량을 중고로 팔고 새로 전기차를 구입했단다. (GM 쉐보레 볼트 EV) 요즘 때가 때인지라 전기차 혜택이 참 많다고 한다. 살고 있는… Read More »회사 동료로 인한 전기차 뽐뿌
오늘은 아침에 턱걸이를 두번… 한번은 학교 운동장 철봉으로 하고, 다른 한번은 어제 구입한 치닝디핑으로 하고… 팔을 넓게 펼쳐 잡으니 확실히 등에 더 자극이 온다. 광배근…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33
포도를 어떻게 먹는가? 물론 입으로 먹지. 질문을 보다 상세히 해보자. 씹어 먹는가? 씨를 안먹고 뱉어내는가? 씨까지 그냥 먹는가? 씨를 씹어먹는가? 씹지도 않고 알맹이를 씨와 함께 그냥… Read More »서울사람과 살면서 알게 된 문화충격 (5편)
나름 한참을 골랐네. 헬스클럽도 다니고 있고, 집에 철봉도 있고, 주변에 초등학교, 공원도 있어서 철봉이 도처에 있는데 뭘 또 구입을 해야할까 하고 장고를 하다가 결국 구입을… Read More »드디어 가정용 철봉 기구를 구입하다.
오늘은 모처럼 동네 학교에 가서 그곳의 철봉에서 턱걸이를… 집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느낌이 좋다. 많이 늘었네… 등근육을 좀더 제대로 쓰면 더 바랄게 없겠다. 등근육……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32
아침 산책을 하고 돌아왔더니 온몸에 땀. 운동의 마무리를 턱걸이로… 🙂 어찌보면 나도 대단하다. 전혀 변화없는 영상을 매일 올리다니… 뭐, 후에 내가 다시 볼거니까… 이렇게 했었다는…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31
체중이 한 3kg 정도 줄었다. (그렇게 운동하고, 그렇게 식사량을 줄였는데 몸무게가 안줄면 생명이 아니지…) 그래서 그런가? 턱걸이가 한 2개 늘었다. 손이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한두개 정도는…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30
플라이 보드를 뉴스에서만 얼핏 접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캐리비안 베이에서 실제로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오래된 숙원이고, 여러 탈 것을 통해 하늘을 날게… Read More »캐리비안 베이 플라이 보드 (2017년 8월 5일)
지난 금요일 (2017년 8월 4일) 밤, 아내의 예약으로 서현 메가박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았다. 역시 믿고 보는 송강호… 주제도 주제이고, 연기도, 노래도,… Read More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다
철봉을 주문했다. 정확히 말하면 ‘봉’이 아니라 ‘치닝디핑’이라고 하던데… 턱걸이와 딥스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용 운동기구이다. 도구를 탓하면 안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철봉으로는 등근육 발달에… Read More »턱걸이 – 시즌2 : D+129
날짜: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구나. 처음 일정과 달리 눌치재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할 줄이야. 어제 하루 눌치재에서 신선놀음을 했더니 발이 많이 편해졌다.… Read More »[제주 걷기여행 2017] 5일차 (다시올께 제주~)
폭염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 더워서 힘들지만 요즘은 제대로 여름답기는 하다. 여름은 여름다워야지… 휴가철 답게 사람들도 북적여야하고… 덥지만, 시원하고 재미있는 오후 & 저녁이었다.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회사 회식으로 먹은 양갈비가 너무도 맛있어서 가족들 생각이 나 그 다음날 연이어 이곳을 왔다. (2017년 8월 3일) 한 3년전쯤에 가족들과 와서 먹었었는데 그때 나는 참… Read More »[가족외식] 이가네 양꼬치 (수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