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검은 욕망

추천으로 뜨길래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다.

좀 전에 시즌 1을 다 보았는데, 시즌 2 확정이란다.

간단히 감상평을 쓰면

    1. 여주인공 (알마)가 아주 섹시하다.
      찾아보니 멕시코에서 유명한 모델, 배우, 가수라고…
      중반부터는 여신으로 보이더라…
      그리고, 어찌나 육감적이고 섹시한지… 휴…
    2. 남편인 레오나르도도 아주 잘생겼다.
      마치 셜록 홈즈의 닥터 왓슨과 같은 이미지인데 이지적이고 멋지다.
    3. 그 외 중요한 배역들인 다리오, 에바스탄, 브렌다 등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들 배역에 맞는 멋진 연기들을 보여준다.
    4. 다들 연기도 잘한다.
    5. 마지막으로…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
      이건 반전이라고 해야할지, 막장이라고 해야할지…
      솔직히 중반까지는 반전이라고 할 만한데 막판에는 막장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하도 복잡하게 바뀌어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고, 하나도 믿을 수가 없다.
      마지막 편에서 알마는 왜 그를 쏘았지? (잘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마지막 편의 그 마지막 장면은 우휴…

스페인어 대사일텐데 구슬이 굴러가듯 도르르르~~ 하는 발음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들린다.

전에도 스페인어가 재밌게 들린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며칠에 걸쳐 모처럼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았다.

다음에는 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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