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 주절주절

국제 차 문화 대전 (2018년 6월 코엑스)

요즘 차의 세계에 제대로 발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든다. 나이를 먹으면서 확실히 사람은 변하나보다… 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차에 관심이 가다니… 차는 서양 홍차로 시작했는데 이제 차차로 동양의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에 관심이 간다. 그러다보니 다기에도 관심이 가네… 요즘 사고 싶은 것은 개완과 자사호이다. 개완은 차 우리기와 거르기, 마시기를 할 수 있는 만능(?) 다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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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Frisbee에서 iPhoneX을 보다

사실 오늘 본 것은 아니고 지난 주 평일에 점심 먹고 산책으로 서현의 Frisbee에 가서 봤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물건이 많지 않은지 프리스비에는 단 한대의 iphoneX만 놓여있어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여러명이 번갈아, 서로 살짝 눈치를 보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만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H/W 차이에 따른 사용자 경험이 다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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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
주절주절 턱걸이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체험과 실패 사례 그리고 재도전

이 글은 회사 파트 자유주제 발표로 쓰기 위해 작성되었음 자기 개발서를 가끔 읽는 편이다. 연말이나 나태해졌다고 생각이 들 때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다시 자극을 받는게 사실이다. 서점에 가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게 자기개발서이고 무수히 많은 ‘무엇해라’, ‘어떻게 해라’, ‘이것만 해라’, ‘이건 하지 말아라’, ‘이때는 이건 꼭해야한다’, ‘미칠때까지 해라’, ‘죽을때까지 해라’, ‘누구처럼 해라’ 등의 개발서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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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연휴 카페

그동안, 어찌보면 지금도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며, 아니 죽이며 지냈다. 모처럼 밖으로 나와 카페에 갔다. 다시 움직이고 싶다. 움직여야겠다. 스트레스가 많구나. 스트레스가 많다는 자각이 스트레스를 더한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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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컨디션

9월 들어 컨디션이 최악이다. 위경련 건강 검진 이후로 위경련도 있어서 일주일 이상 약을 먹고 있는데 아직도 완쾌는 되지 않았다. (건강 검진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위염이나 위경련 등을 모르고 살았는데 위를 쥐어짜는 그 쓰린 느낌을 겪어보니 밤에 발 쭉 뻗고 아침까지 곤히 자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알겠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제대로 먹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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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내가 제주에 산다면…

아름다운 제주에서는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내가 제주에 산다면 무엇을 할까?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 말고…) 제주도에서 아래와 같은 체험을 하고 싶고, 할 것 같다. 제주에 살지 않더라도 이를 위해 꾸준히 제주에 내려갈 예정이다.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서 완주하고 싶다. 제주 올레길의 총 길이는 약 425km라고 한다. 하루에 20km 씩 걸어도 20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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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 2017년 8월 21일

시에스타(낮잠, 스페인어: la siesta, IPA: [ˈsjesta])는 점심을 먹은 뒤 잠깐 자는 낮잠을 일컫는 말이다. 날씨가 온화한 국가에서는 이런 습관이 오래전부터 남아 있기도 하다. – Wikipedia 봄은 아니지만 계절 불문하고 점심 식사 이후에는 누구나 졸린게 인지상정(?)이다.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물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장은 운동을 열심히 하려하고, 그러려면 위장 벽에 붙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근육 활동량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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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a keyboard
주절주절

Kickstarter Penna Retro Bluetooth Keyboard 개발 및 발송 지연

공지가 7월 말에 떴는데 얼마전에야 확인했다. 지난 4월에 신청한 Kickstarter의 감성 복고풍 bluetooth keyboard가 원래 8월 중 배송이라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라면서 상태를 확인해보니 내부 디자인 변경으로 12월에나 배송이 될 것이라고 한다. (헐~~)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 기일을 맞추기 위해 그냥 진행할 수도 있지만 제품의 품질을 확실히 하기 위해 기일과 비용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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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운동 기구들

어찌하다보니 집에 운동 기구들이 하나둘씩 구비되었다. 이쯤 되면 헬스장을 안가도 될 것 같다. 사실 운동을 하기 위해 꼭 기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맨손 체조만으로도 땀을 뻘뻘 흘릴 수 있고, 요가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힘들다. 푸쉬업을 20번씩 3세트를 해도 팔이 후덜덜덜 떨리고, 플랭크는 1분을 버티기 힘들다. 바닥에 방석을 놓고 108배를 하면 온 몸에 땀이 줄줄 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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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며 분위기 좋은 La Vie Aisee 카페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절약이 미덕이라 들어왔고, 카페는 아무래도 비싸다. 커피 한잔이 밥 한끼 금액이라니… 후덜덜덜… 게다가 요즘은 테이크-아웃이 유행하여 한잔에 천원~2천원이면 그런데로 내 입맛에 맞는 괜찮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게다가 나는 커피보다는 차를 더 좋아하고, 차를 iherb.com 등에서 구입해서 집과 회사에서 우려 마시고 있다. 그리고 회사 내에도 카페가 있어서 근처 비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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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짓고 싶은 집의 모습

도서 ‘조화로운 삶‘을 읽고 내가 생각하는 나의 미래 생활 공간에 대한 모습을 정리해보았다. 이런 온라인집 말고, 실제 집을 손수 짓고 싶다. 구체적인 모습은 아직 없고, 어디에서 살아야 좋을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렴풋이 기본적인 요건은 몇가지 생각하고 있다. 일단 2017년 8월 중순 오늘의 생각이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화, 첨삭이 될 것 같다. 일단 오늘의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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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사고 싶은 무선 스피커 목록

전에 쓰던 Harman Kardon Sound Stick이 13년만에 고장나서 처분하고는 이를 대체할 스피커가 아직 없다. 다음은 후보 제품들이다. Harman Kardon Sound Stick Wireless 출시일: 2012년  가격: 약 26만원 무게: 약 3.6kg 내장 전지: No (Not Portable) 외부 유선 입력: 3.5mm Stereo Input 무선 연결 방식: Bluetooth (AirPlay 지원 안됨) 내 생각: 기존 사운드스틱의 장단점/한계를 그대로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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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도서] ‘조화로운 삶’의 12가지 원칙

우리는 먹고 사는 데 필요한 것을 절반쯤은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이윤 추구의 경제에서 할 수 있는 한은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돈을 벌 생각이 없다. 또한 남이 주는 월급을 받거나 무언가를 팔아 이윤을 남기기를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바람은 필요한 것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손수 생산하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먹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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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S 화이트
주절주절

회사 동료로 인한 전기차 뽐뿌

얼마전에 회사 동료분이 기존 휘발류 차량을 중고로 팔고 새로 전기차를 구입했단다. (GM 쉐보레 볼트 EV) 요즘 때가 때인지라 전기차 혜택이 참 많다고 한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 제안을 했더니 공용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었고, 현재까지는 그 아파트 단지내에 전기차가 그 분 것 하나 뿐이어서 단독 전용 주차구역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얼마 전까지 한전에서는 전기차 충전이 공짜였는데 최근들어 유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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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서울사람과 살면서 알게 된 문화충격 (5편)

포도를 어떻게 먹는가? 물론 입으로 먹지. 질문을 보다 상세히 해보자. 씹어 먹는가? 씨를 안먹고 뱉어내는가? 씨까지 그냥 먹는가? 씨를 씹어먹는가? 씹지도 않고 알맹이를 씨와 함께 그냥 삼키는가? 나는 완전 후자이다. 포도 알맹이를 씹지도 않고 씨까지 그냥 먹는다. 포도를 씹어먹으면 신맛이 심해져서 그냥 쏙하고 입안에 넣고 과즙과 함께 그냥 삼키는게 가장 맛있다. 따라서 나는 포도 먹는 속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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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주절] 2017년 8월 3일

출근하는데 하늘이 참 푸르더라. 잠실 근무가 끝난지 벌써 한달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올해의 봄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고, 지금 여름도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다. 장마라고 했는데 장마도 벌써 끝나고 여름 성수기인데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방학이라고 했는데 다음주가 지나면 벌써 개학이란다. 뭐 이리 방학이 짧은지… 3일 연속 회식이다. 이틀 연속 회사 회식이고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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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주절주절] 2017년 7월 31일

새벽형 인간인 나는 오늘도 일찍 일어났다. 여름이니 해도 일찍 뜨는게 오늘은 좀 어둡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았는데 잠시후에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을 몇번 보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한꺼번에 많이 내리는 것은 처음 보았다. 워낙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세차게 내려서 영상을 찍어보았다. 창문을 열고 찍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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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본가 방문 (2017년 7월 22일)

그동안 바쁘고 이런저런 이유로 한동안 본가에 가지 못했다가 토요일 밤에 서프라이즈로 본가에 방문했다. 도착한게 밤 12시… 부모님께서는 주무시다가 깜짝 놀라셔서 아들, 며느리, 손주들을 맞이하셨고 인사를 나누고 잠을 자려는데 에어콘이 고장나있어서 찜통 속에서 잠을 잤다. 제대로 잠을 못 잤더니 몸이 매우 무겁고 찌부드하다. 일요일인 오늘은 여든이 넘으신 아버지의 당숙모와 작은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다고 하셔서 문병을 다녀왔는데…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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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분당에도 비가 많이 왔었구나

모처럼 탄천 산책을 하는데 탄천이 범람했었나보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졌는데, 범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번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청주를 비롯해 많은 비 피해가 있는데, 이곳은 큰 피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이곳도 비 피해가 있구나. 전에 봉천동에서 자취할 때 비가 집 안으로 들어와 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 황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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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15분 주절] 2017년 7월 7일 (금요일)

회사로 돌아왔다. 지난 1월초에 자리 이동을 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잠실로 가서 내 자리의 짐 정리도 안되어있었는데, 6개월만에 짐 정리를 했다. 회사 동료들이 반겨준다. 서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다.  회사는 안바뀐 듯 조금씩 바뀌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구분하기는 어렵다. 회사도, 사람들도 조금씩은 바뀌었다. 하나의 큰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좀 리프레쉬를 해야하는데, 벌써 다음 프로젝트가 내정되어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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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6개월 동안의 잠실 파견 업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부터 잠실로 출근을 했으니 며칠 빠진 6개월 동안의 파견 근무였다. 당시에는 겨울이었는데 봄도 지나 이제는 여름이 되었다. 모든 것은 마감이 있다고 하더니 이 프로젝트도 끝이 난다. 아직 종료 도장이 찍힌 것은 아니고, 2차 프로젝트로 연장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이미 뜻을 정했다. 잠실 근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많이 피곤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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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주절주절] 2017년 6월 22일 (하지)

날짜를 쓰고 보니 하지이네. 블로그의 장점 중의 하나는 날짜가 언제인지 알게한다는 것이다. 일년중에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 개인적으로 낮을 좋아하고, 낮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여서 낮이 가장 길다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내일부터 낮이 조금씩 짧아진다는 것에 마냥 기쁘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8월 중순까지는 엄청난 더위가 계속될 것이고 낮이 짧아짐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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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여름의 Sälka
주절주절

작년 오늘에는 스웨덴 샐카(Sälka)에 있었구나.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스웨덴 쿵스레덴 여행을 한지 벌써 꼬박 1년이 넘었다. 작년 6월 20일에는 스웨덴 샐카(Sälka)에서 눈을 맞으며 걸었었는데… (여행기 링크) 정말 참 시간 빠르다. 눈을 감으면 정말 어제 일처럼 스웨덴의 풍경, 길, 공기, 하늘, 바람, 만났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생생히 생각이 나는데 그게 벌써 1년전 일이라니… 작년 이후로 제대로 여행은 못하고 있다. (오사카 여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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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요리에 대한 급 관심

난 완전 잡식이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특별히 싫어하거나 못먹는, 안먹는 요리가 없다. 남들이 잘 못먹는 음식도 왠만해서는 특별한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가령 홍어나 각종 젓갈류, 선지해장국, 천엽, 간, 곱창 등… 그렇다고 좋아하는 요리가 없는 것도 아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음식으로 투정을 부린 적은 딱 2번 있는 것 같다. 전에 아팠을 때 신기하게 입맛이 싹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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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족여행 (2017년 6월) 주절주절

[15분주절] 2017년 6월 3일

제주는 참 멋진 곳이다.  집안에 사람이 없을때 물건을 담벼락 위에 놓고 가라고 자연스레 말하는 동네… 뒤에는 산(한라산)이 있고 앞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 산책을 하다가 코를 스치는 치자향에 잠시 머물게 되는 이곳… 일관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과 메뉴의 게스트 하우스와 식당… 금요일 저녁 마을회관에 사람들이 모여 조명 밝히고 6월에도 윷놀이를 하는 이곳… 나는 제주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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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턱걸이

턱걸이 지속의 일등공신

이전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턱걸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한 것은 작년(2016년) 9월부터이다. D+1에 이렇게 글을 남겼다. 스마트폰 삼발이라도 사서 영상을 찍어 과정을 남겨볼까?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D+6에 현재 쓰고 있는 철봉대를 구입했다.   처음에는 나름 꾸준히 했지만 진척은 미미해서 전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철봉 연습을 하는 것을 특별히 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도 안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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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일요일 저녁은 아빠표 오리 김치 볶음밥

일요일 저녁은 온 가족이 내가 요리하기를 기대한다. 물론 나도 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사실 나는 요리를 잘하지는 못한다. 내가 하는 요리는 대부분 캠핑식 몽창 넣고 알아서 맛있기 기대하기이다. 🙂 근데 이게 은근히 먹힌다. 그 비밀은 나의 비밀병기 ‘더치오븐’에 있다. 더치오븐은 소위 ‘무쇠솥’이다. 원래 캠핑장에서 장작불이나 숯불로 요리할 때 제격인데 요즘은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어마어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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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현재의 카메라, 사고 싶은 카메라

나의 카메라는 펜탁스(Pentax)이다. 우스개로 이런 말이 있다.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이 말에 담긴 뜻은 니콘은 기계적 완성도를 추구하고 디자인도 각 진 스타일로 왠지 남성적인 면이 있고 캐논은 아기자기하고 사진도 뽀샤시하니 인물 사진이 특히 잘 나와서 특히 여성들이 선호한다고 하고 펜탁스는 마이너 브랜드로 골수팬(?)들이 특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붙은 것 같다. 펜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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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15분 주절] – 2017년 5월 25일

격동의 시기를 살고 있는 느낌이다. 인류는 이제 더이상 컴퓨터에게 바둑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AI, VR, AR, 자율주행, 전기차, IoT, IoE… 기술과 컴퓨터는 세상 곳곳에 파고 들어가고 인간의 영역으로 생각되는 것도 잠식하고 있다. Internet Of Everthing이라니… Artificial Intelligence 라니… 기가 막히지 않은가? 몇년전에 봤던 월E 영화가 생각난다. 그때의 사람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누워서 하루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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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15분 주절] – 2017년 5월 24일

15분 주절은 15분 동안 생각나는데로 주절거리는 것이다. 잘썼는지 문법에 맞는지, 논리에 맞는지는 두번째 문제고 생각나는데로 쓰는 것이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요즘 나의 블로그가 정형화되어가고, 쓸 소재가 아주 한정적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이 생각이 들었다. 15분으로 한 이유는 별 이유는 없다. 10분은 좀 짧은 것 같고, 20분은 좀 길고, 그렇다고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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