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8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분들과 낮에 산책을 함께 하다가 공원에 철봉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매달렸다. 내가 매달리는 것을 보곤 무리하지 말라고 만류하시던 동료분들이 내가 하나, 둘, 셋… 계속해서 턱걸이를 반동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FM으로 하니까 모두들 놀랐다. 🙂 턱걸이 연습을 하고 처음으로 가족 외 지인들에게 선 보인 것인데 이정도면 데뷔(?)로 성공적이었다.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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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남자 소변기를 보고 이런저런…

퇴근 길에 들렀던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갔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소변기가 왜 이리 높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크기, 위치, 디자인의 소변기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소변기가 디자인도 예쁘고, 높이도 적당한 것 같다. 다리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내국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더 키가 큰 외국인도 고려해야하고, 더 키가 작은 사람들도 고려해야하면 신경써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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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7

세가지를 변경했다. 카메라 위치와 각도를 바꾸었다. 처음에 조금이나마 당기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매달린체로 시작한다. 시선이 천장을 봐서 약간 눕듯이 자세를 잡았다. 어렸을적에 봤던 어떤 무협지에서 부드러움은 강함을 제압하고, 느림으로 빠름을 앞서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운동 등을 해보면 빨리 하는 것보다 천천히 하거나 멈춰있는 것이 훨씬 힘들고 효과가 큰 것 같다. 가령 천천히 하거나 일정시간 멈춰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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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서울사람과 살면서 알게 된 문화충격 (4편)

서울사람과 함께 살면서 알게 된 문화충격 – 2편에서 다룬 편가르기 혹은 가위바위보의 또다른 버전이 있다. 일명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링크1, 링크2) 이또한 지역별로 다양한 버전이 있다. 근데 아내는 이 방법을 모른다. 금시초문이란다. 그러면 나는 서울촌사람이라고 놀린다. 🙂 평택에서 나고 자란 나의 버전은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훠이훠이훠이! 이다. 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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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어제 퇴근 후에 재미있었다.

퇴근을 하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내: ”딸랑구 데려다주고 백화점 1층 로비인데 지금 어디에요?” 나: “왜? 무슨 일 있어?” 아내: “아니… 별일 있는건 아니고, 아파트 배관공사 한다고 온 집안이 도깨비 시장이었는데 그거 정리하고 애들 학원 보내고 잠시 짬이 나서 그냥 신랑에게 전화해봤지…” 나: “ㅋㅋㅋ. 좋아. 지금 가천대 입구 지나고 있어. 한 15분쯤 후면 도착할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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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차매장] Tea Teria 잠실점

산책하다가 본 차 매장 Tea Teria 잠실점 2017.5.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금까지 제대로 된 차 매장에서 차를 마셔본 적은 거의 없다. (인사동에나 가야 제대로 차를 마신 것 같다. 인사동에서 커피는 좀 아닌 것 같아서…) 나는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같은 곳에서 아메리카노 대신 밀크티를 주로 마시지만 그보다는 정식(?) 차매장에서 제대로 된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산책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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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6

처음에 왜 저리 개구리처럼 우스꽝스럽게 뛰었을까… ㅋㅋㅋ 자세에 신경쓰니 개수가 영 안나오는데 개수보다 자세에 신경쓰는게 더 맞을 것 같다. 턱걸이 방식에 있어 한가지 변경할 게 처음에 펄쩍 뛰듯이 시작을 하는데 그 반동이 안좋은 자세를 고착화시키는 것 같아 바꿔야겠다. 내일부터는 그냥 철봉에 매달린 상태에서 쭉 올라가는 식으로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뒷모습이 아닌 옆모습으로 찍는게 자세를 분석해서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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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5

의식적으로 광배근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팔의 힘이 아닌 광배근의 힘으로 몸을 올리는 그 느낌을 잘 모르겠다. 등이 펴지거나 둥글게 말려지면 안되고 앞쪽으로 밀려 들어가듯이 해야 광배근이 더 자극을 받게 되는데, 철봉을 할 때에 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영상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운동이든 체조든 내 머리 속 이미지와 실제 모습과의 괴리는 언제나 괴롭고 한편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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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늦은 포스팅) 다시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왔구나

지난 금요일에 회사 동료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면서 나눈 얘기다. 나: 주말에 보통 뭐하세요? 동료: 글쎄요. 별로 특별히 하는 것 없는데요. 주말에 뭐하세요? 나: 아직 계획은 없는데 이제 계획 잡아야죠. 저는 금요일 오후가 되면 가슴이 설레여요. 동료: 설레여요? 그래요? 저는 이제 그런 게 없네요. 그런거 없이 지낸지 꽤 된 것 같네요. 사람마다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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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4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아침 영상 팔꿈치가 앞을 향해선 안되고 옆을 향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의식해서 다시 해보았다.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 철봉의 손잡는 부위를 양 옆으로 더 벌렸고, 의식해서 해보았다. 아직 어색하지만 자세는 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아니다.) 기운이 빠져서 아침만큼 하지는 못하지만 오늘로 뭔가 실마리를 하나 잡은 느낌이다. 진도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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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3

2016년 5월 14일 일요일 영상 일요일 아침, 기운이 넘치는구나. 7개까지… 🙂 턱걸이 고수께서 보시고 댓글로 조언을 해주면 좋으련만… 쩝… 마지막엔 반동을 통해서라도 하나를 더 해보려했는데 도무지 되지가 않는구나. 팔을 쓰지 않고 등을 쓰라고 들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 팔꿈치가 앞을 향하는게 아니라 옆을 향해야 등에 자극이 오게 된다는데 나는 옆을 향한다고 의식하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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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블로그에 광고를 도입해보았다.

다른 사이트를 방문할 때 광고가 뜨면 별로 반갑지 않은데, 그런 내가 내 블로그에 광고를 도입했다. 이유는… 그냥 호기심에… 🙂 사실 이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의 방문자 수로 보았을때 광고로 돈을 벌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게다가 단순 방문자 수에 비례해서 수익이 생기는 방식도 아니고, 손님이 그 광고를 클릭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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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감상] 그대는 어디에

요즘은 잘 보지 못하는데, 작년에는 복면가왕에 푹 빠져 살았었다. 복면가왕 덕분에 좋아하게 된 출연진도, 노래도 많은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는 (나온지 좀 되었지만) 팝콘소녀가 부른 임재범 원곡의 ‘그대는 어디에’ 이다. 검색을 해보니 팝콘소녀 전에도 유명했던 편곡과 노래가 있어 함께 모아보았다. (요즘은 유투브에 검색해보면 왠만한 것은 모두 다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공연, 운동법,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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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맛집] 한옥안에서 스테이크를… 삼청로 두가헌 레스토랑

아내의 사촌 동생의 결혼식이라 서울 삼청로에 있는 와인 레스토랑 ‘두가헌‘에 다녀왔다. 결혼식이 주례 선생님이 없이 가족, 친지, 친구 소수만 모여서 하는 일명 착한 결혼식이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결혼식에서는 축의금 내고 부랴부랴 식당가서 식사하고 돌아가거나, 기념 촬영만 하고 오는 경우가 많고, 신랑 신부이든 하객이든 언제 주례사가 끝나나 학수고대만 하고 있는데 이 착한 결혼식에서는 참여로 진행이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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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2

옷을 입었다. 이유는… 어제 등에 부황을 떴기 때문이다. 🙂 어디가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한게 아니라, 집에 위의 사진과 같은 가정용 부황기가 있어서 가끔 몸이 뻐근하거나 노곤하면 아이들에게 요청해서 부황을 뜬다. 후유증이 있는데, 등에 자국이 흉하게 남는다. (열흘 정도 지속된다.) 두달에 한 번 정도 하는 편인데, 하기 전에는 기분 좋게 하고서 하고 난 후에는 항상 후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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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홍차 사진 모음

그동안 마시며 틈틈히 찍어놓은 홍차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구슬을 꿰어야 보배이긴 하지만 꿰지 않아도 구슬이 서말이니 뭔가 있어보인다. 그동안 많이도 마셨다. 내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겠지만 그동안 내 마음에 준 위안과 평화가 더 큰 것 같다. 오늘도 아침에 따스한 홍차를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한다. ” order_by=”sortorder” order_direction=”ASC” returns=”included” maximum_entity_count=”500″]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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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1

데자뷔(Déjà vu) 같다. 매일 똑같애… 무한반복에 관한 신화나 영화들도 생각난다. 돌을 올리면 다시 굴러내려와 무한히 반복해야하는 시시포스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주어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서 바위에 묶여 독수리로 부터 간을 쪼여 먹히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 그는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이기에 간은 다시 생겨나고 다시 쪼여 먹히는 무한 형벌을 받았다. 후에 헤라클레스가 화살로 독수리를 죽이고 사슬에서 풀려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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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음악과 홍차 – 2017년 5월 12일

모차르트가 그 짧은 생애동안 평생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르가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단연 오페라이다. 그는 10살인 1767년에 첫 오페라를 작곡하고 죽는 해인 1791년에는 대작 마술피리(K.620)와 티토왕의 자비(K.621)를 작곡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작품 수는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22곡이라 하기도 하고, 23곡, 24곡 등 조금씩 다르다. 공동 작곡인 작품도 있고, 장르가 오페라라 해야할지 오라토리오라 해야할지 겹치는 작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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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60

오늘로 시즌2의 60일차. 아직 개수에 발전은 없지만… 🙂 2017년 3월 7일에 올린 시즌2 시작에 비하면 완전 일취월장, 괄목상대. 🙂 아~ 내 모습이 정면으로 나오니 민망하다. 역시 뒷모습으로, 어두운 실루엣이 더 어울린다. ㅋㅋㅋ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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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산책

2017년 5월 10일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날이다. (투표일은 5월 9일) 아침에 비가 내렸는데 그동안의 가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미세먼지, 황사를 제거하고, 강릉, 삼척의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는 단비이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대한민국의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선다. 자주 걷는 길이지만 느낌이 다른 것은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내 마음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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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밀크티와 로얄밀크티

걸리버 여행기를 보면 계란을 뾰족한 부분으로 까 먹어야 맛있는지, 두툼한 부분으로 까먹어야 맛있는지를 놓고 갑론을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여기에서의 유래가 Little Endian, Big Endian 으로 이는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나열하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위키피디아 참고 링크) 홍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밀크티를 만들 때 홍차에 우유를 넣는게 맛있는지, 우유에 홍차를 넣는게 맛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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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59

일신우일신 Small,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이렇게 짧게나마 턱걸이를 하고 나면 몸에 땀이 확 나고 열이 오른다. 기분 좋은 운동의 땀 냄새이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에서의 첫 출근을 준비해볼까…??? (그래도 출근보다는 휴가가 좋아~~~)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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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주절주절

[먹방] 골뱅이 소면

19대 대통령 투표를 하는 오늘. 오전 일찍 투표를 하고,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골뱅이 소면으로 낙찰되었다. 가족, 양가 모두가 엄지척을 하는 아내의 골뱅이 소면. (엄지척? 정치적 의미는 없음…) 19대 대통령이 누가 될지, 어느 정도의 전체 투표율이 나올지, 어느 정도의 지지를 얻을 지 심히 궁금하군. 투표가 모두 끝나고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맥주와 함께 골뱅이 소면을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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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썰렁유머] 얼어있는 폭포가 4개 있다.

2014년 12월에 가족들과 강원도 속초에 갔다가 설악산에까지 갔다. 날이 매우 추웠는데, 권금성 케이블카 옆을 지나다가 얼어있는 폭포가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아들인지 딸인지 누군가 그랬다. ”엄마~ 폭포가 얼어있어~~” ”어~~ 그러네. 날이 많이 춥고 산이라 폭포도 얼었나보다.” ”엄마~ 여기 또다른 폭포도 얼어있어~~” ”그래? 언 폭포가 여러개인가보네? 모두 몇개인가 세어볼까?” ”응. 하나 둘 셋 넷. 언 폭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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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투표 완료!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투표 완료!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도통 비전이 보이지 않을시에는 이 땅을 뜰 수도… 그런 결과가 나오지는 않겠지…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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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58

날개뼈를 풀었다가, 다시 모으고 올라가기! 팔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등근육으로 하기! 팔꿈치는 등 뒤로 모아주는 느낌으로! 힘들지만 이게 제대로 하는 유일한 방법. 그동안 잘못된 방법을 고치고 가자. 조각근육의 정점에 있다는 Helmut Strebl 멋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다. 절로 존경심이 드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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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대 야영장

무주 덕유대 야영장 이모저모

2010년에 가고 7년만에 다시 가는 무주 덕유대 야영장은 알게 모르게 많이 바뀌었다. 2박 3일 짧은 여정동안 잠깐이나마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해본다. 2010년 비해 현재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캠프 사이트 이용이 좌석제로 바뀌었고, 사전 인터넷 예약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010년에는 그냥 크게 영지만 나뉘어져 있었고 사이트 별 구역이 명확하지 않았고,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야영장 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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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대 야영장

무주구천동 인월암 인연

전에 말한 것처럼 나는 새벽형이다. 캠핑을 오면 더 일찍 일어난다. 아마도 평소보다 일찍 자고 밤새 숙면을 취하고 새벽에 새 울음소리가 깨우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새들도 동이 틀 무렵 일어나는지 그 즈음에 동시 다발적으로 지저귄다. 캠핑을 오면 대부분 아직 꿈나라에 있는 이른 아침에 나홀로 야영장 주변을 돌아본다. 2박 3일의 마지막 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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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턱걸이 – 시즌2 : D+56

이 블로그에 올라온 나의 모습 중 가장 많은 모습은 뒷모습이다. 블로그 메인에도 썸네일로 계속 보이는데 이곳에 오는 손님들이 눈쌀을 찌푸리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가 내 러닝이 몇벌인지도 아시겠다. 몇번 거론했듯이 다른 각도에서 찍고 싶기도 한데 하다보면 뒷 모습이 그나마 가장 무난한 것 같아서 이 각도를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뒷태가 낫지 힘쓸때의 모습이 찍히면 모두가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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