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5분] 이놈의 욕심이란…
정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리 전에 정리할 물건 자체가 없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이미 충분하니 더 늘리지 않고 없애야하는데… 요즘 이놈의 차에 대한 욕심이 줄기는커녕 계속 늘고 있다. 차도 종류별로 맛보고 싶고, 다기에 대한 욕심도 계속 생기고 있다. 이 브랜드를 보면 이 홍차도 맛보고 싶고, 저 다기를 보면 사고 싶고, 이용하고 싶고… 서양 홍차도 맛보고 … Read more
정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리 전에 정리할 물건 자체가 없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이미 충분하니 더 늘리지 않고 없애야하는데… 요즘 이놈의 차에 대한 욕심이 줄기는커녕 계속 늘고 있다. 차도 종류별로 맛보고 싶고, 다기에 대한 욕심도 계속 생기고 있다. 이 브랜드를 보면 이 홍차도 맛보고 싶고, 저 다기를 보면 사고 싶고, 이용하고 싶고… 서양 홍차도 맛보고 … Read more
날씨가 한파로 춥다고 하던데… 그래도 나는 걷는다. 아침에는 정말 추웠는데, 점심에는 괜찮다. 판교도서관 뒤쪽에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점심 먹고 그쪽으로 이어진 길이 있길래 무작정 가보았다. 작지만 우습게 볼 산은 아니다. 지난 달에 올랐던 국사봉, 청계산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산이다. 한바퀴 돌고오니 몸엔 땀이 베어있었다. 산책 도중에 사람은 전혀 보지 못했다. 춥기는 추운 날이었나 보다. 추워도 … Read more
녹차라떼는 맛차를 이용해만든다. 맛차는 말차라고도 하고, 본래 송나라의 차 방식인데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하고 중국에서는 널리 마시지 않는다. (나무위키) iherb.com 에서 맛차를 사는데 나는 대부분 녹차라떼로 만들어 마신다. (과거 포스팅 참조) 녹차라떼말고 이 맛차 가루를 물에 풀어 마시는 다도가 일본에서는 주 다도인 것 같다. 저 차 거품기는 좀 탐이 나기는 하다. 사실 그리 비싸지도 않은데 하나 … Read more
밀크티와 로얄밀크티는 만드는 방법에 있어 살짝 차이가 있다. 전에 썼던 아래 글들을 참고하자 밀크티, 로얄밀크티 얼마전에 립톤 홍차 티백 100개 들이 벌크를 집 주변 마트에서 샀다. 용도는 철저히 밀크티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립톤 티백으로 밀크티를 만들어먹으면 몇가지 좋은 점이 있다. 싸다 (립톤 티백은 그리 비싸지 않다.) 아주 맛있는 밀크티를 먹을 수 있다. (립톤 홍차는 밀크티에 깔 … Read more
Twinings 에서 나온 ‘Wales의 왕자’라는 홍차이다. 이 홍차는 처음 마시면서부터 좋아했다. 홍차를 잘 알지도 못했지만 딱 마시고 ‘전통 홍차맛’이군… 이라며 좋아했다. 지금도 이 홍차의 향을 참 좋아한다. 뭔가 살짝 얼그레이 같기도 한 묘한 뒷 향이 코 안쪽을 감싼다. UK (United Kingdom)은 4개의 나라로 된 연방이다. (England, Wales, Scotland, Northern Ireland) 위 지도에서 Northern Ireland … Read more
요즘 정말 춥다. 영하 50도까지 떨어졌다는 캐나다나 미국 동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요즘 서울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 체감기온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날씨는 참으로 쾌청하여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날씨인 것이다. 바닥에는 내린 눈이 하얗고, 시베리아 찬기류 탓인지 하늘에 먼지도 거의 없고 어쩌다 … Read more
도구를 잘 사용하면 사용하는 맛이 난다. (이게 재미 아니겠는가?) 얼마전에 구입한 자사호와 개완을 번갈아 활용하고 있다. 자사호는 호에 차 향이 배기 때문에 가급적 한 종류의 차만을 우려야해서 처음에 우렸던 우롱차 위주로 우리고 있고, 용량도 220ml로 혼자 마시기에는 양이 꽤 되어서 아내와 둘이 마실 때 활용하고, 개완은 향이 배는 제약이 없고 크기도 작아 1인용 도구로 호젓하게 … Read more
AliExpress를 통해 자사호와 개완을 구입했다. (링크) 12월 20일에 주문했는데, 1월 3일에 도착했다. (약 2주 소요) 일단 개완을 살펴보자. 일단 포장을 뜯고 개완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매우 작다!’였다. 내가 고른 것은 100ml 용량이라 작은 것이다. (다른 좀 더 큰 용량도 있다.) 중국이 대륙답지 않게(?) 차 문화는 작은 것을 추구하는 것 갈다. 적은 용량으로 자주 … Read more
춥다. 춥지만 걸으면 결코 춥지 않다. 새벽 혹은 아침에 걸으면 부지런한 분들을 참 많이 본다. 나만이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다가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새벽에 배드민턴을 치시는 분들, 달리는 분들, 기체조를 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새벽부터 왕성히 활동을 하신다. 공통점이 있다면 다 어르신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그 분들도 젊어서는 일찍 일어나지 … Read more
애플워치의 운동앱에서는 3가지를 체크하고 독려한다. 활동량 (800Kcal) 운동시간 (30분) 일어난 회수 (12회) 괄호안의 숫자가 기본값이다. 800KCal를 달성하려면 하루에 3번 산책을 하면 된다. 매일 이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중인데 3번 산책으로 큰 무리없이 달성이 되어 편안하다. 근데 거꾸로 말하면 3번 산책 중 1번이라도 빼먹으면 달성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크리스마스라 쉬는 날에는 특히 안움직이기가 쉬워 일부러 몸을 일으켜 산책을 … Read more
지난 연말 모임 때 선물로 받은 TWG English Breakfast 티백 사실 티백을 사 본적은 거의 없고, 호텔 등에 비치된 것들만 이용하곤 했었다. TWG 브랜드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접한 것은 처음이다. (전에 잠실 롯데타워의 TWG 매장을 본 적이 있는데 값이 매우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홍차는 100% 수입이고 관세가 40%나 되어 값이 외국보다 꽤 비싸다.) 느낌은? 매우 … Read more
아침 점심 저녁으로 걸으려 한다. 대부분 걷는 곳은 중앙공원 언덕 산책길이다. 이 동네에서 자연, 흙길, 숲을 접할 수 있는 귀한 곳이다. 한번 걸으면 대략 3km 정도가 된다.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운동량은 150Kcal… 육체적인 운동도 운동이지만 정신 건강에 참 좋은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절로 콧노래도 나온다. 포근포근한 흙길과 숲의 향과 그 느낌이 참 … Read more
지름신이 오면 결국 낑낑 앓다가 겸허하게 신내림을 받아야한다. 🙂 계속 살까 말까, 이걸 살까, 저걸 살까, 이제 살까, 저제 살까, 여기서 살까, 저기서 살까 고심하다가 고심하는 시간이 아까워 질러버렸다. 어디서 샀냐하면… AliExpress에서 구입했다. 전에 AliExpress에서 홍차, 녹차 등을 구입했는데 이제 그런 상품은 다 사라져버렸다. 왜 그럴까… 대신 이제는 다기를 구입하네… 중국 물건이라 좀 염려가 되기는 … Read more
아침에 산책을 하기로 했다. 다른 무엇을 안하더라도 아침에는 꼭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중앙공원 언덕길로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대략 40분이 소요되는데 볼을 발갛고 가슴은 콩당콩당 뛰고 있다. 활기가 몸과 마음에 넘침을 느끼게 된다. 아침에 독서도 해보고, 108배도 해보았지만 산책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겠지만 … Read more
자꾸 몸을 움직이려 한다. 아침에 눈을 떠 옷을 챙겨입고 무조건 집을 나섰다. 어제 일기예보에서 예보한 것처럼 이미 꽤 많은 눈이 내렸고,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이 내려서인지 날씨는 포근했다. 아침 여명이 밝기 전이지만 길을 나선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움직임은 행복함을 동반한다. 덥던지 춥던지 상관없이… 움직이니 좋구나… 저장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