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24 weeks

독일 영화인 것 같다.

둘째를 임신했는데, 다운증후근과 심장이상을 갖고 있는 아이…

아이를 낳고 길러야한다는 남편과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수술과 살면서 많은 고통을 겪을 것 같아 중절을 결심하는 아내의 갈등…

결국 아이는 중절이 되고…

독일은 중절을 뱃속의 아이에 주사를 놓고 분만하는 식으로 하는 것 같다.

마지막에 죽은 아이를 낳고 우는 부부의 모습이 먹먹하다.

이런 걸 보면 우리 아이들 건강히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자라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아야하는데… 욕심이 과한 것은 아닌지…

토요일 오전에 영화 잘 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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