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152

Published by Jaesung on

특별히 잘하지도 않고,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지도 않지만 나는 나의 턱걸이 도전을 스스로 매우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봤자 아침에 겨우 10개 정도 턱걸이를 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고 이곳에 올리는 것 뿐인데 그걸 5개월 동안 거의 매일 지속해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살면서 이 정도 기간동안 이렇게 꾸준히 지속한게 있나 싶다.

‘일신우일신’이 이것이라 생각한다.

큰 성과도 아니지만 어쨌든 내 몸이 매일 조금씩 변해감을 느낀다. 그게 가장 큰 효과이고 기쁨일 것이다.

한 20년 전, 아니 한 10년전, 아니 5년전에 했으면 더 큰 성과가 있었겠지만 지나간 과거를 어찌할 수는 없고 이제부터라도 이것을 한 것을 참 다행으로 생각한다.

다음 목표도 있는데 너무 욕심내지 말고 이것을 지속하고 더 후에 시도할 예정이다.

일신우일신.

Small,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I Like It
Categories: 턱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