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61번째 수업 (2019년 11월 27일)

새로이 3개월 등록.

현찰로 하면 할인이 되어 온라인 입금을 했다.

벌써 5개월이 지났구나. 지난 6월에 처음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올때 참 우려도 많았는데, 확실히 시작이 반 인 것 같다.

처음에 비하면 참 많은 발전을 이뤘고, 체중도 무려 13킬로그램이나 줄었으니 대단한 성과이다. 스스로 자축을 해본다.

지난 수요일부터 일요일만 빼고 매일 요가 수업을 받고 있다. 주 5일은 아직 무리인 것 같아 주 3일로 하는데 시간만 되면 계속 수업을 받는게 좋을 것 같다.

몇번 언급했지만 요즘 새로운 분들이 등록을 많이 하시는 것 같고, 남성 분들이 참 많아지셨다. 전에 함께 했던 분들 중에 안보이는 분들도 많아져서 좀 아쉽기도 하다.

뭘 하겠다고 정하면 좀 독하게(?)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서 달성하는 편인데, 요가의 물구나무 자세는 통 진척이 없고, 집중적으로 노력도 안하게 된다. 집에서 벽 앞에 요가매트를 깔고 카메라로 동작을 찍어 보면서 연구하고 지속하면 빠른 진척이 있을 것 같은데 여러 핑계를 대면서 안하고 있다.

요가 동작에서 내가 특히 못하는 것은

  1. 오른쪽과 왼쪽이 만나는 동작
    1. 오른손을 뒤로 돌려 왼발을 잡고 허리를 숙이는 동작 등
  2. 위와 아래가 바뀌는 동작
    1. 물구나무 서기
  3. 한발로 중심 잡는 동작

등이 대표적이다.

1은 신체가 뻣뻣하고 길이가 짧아서(?) 안되는 것 같고, 2는 겁이 많아서 못하는 것 같고, 3은 균형감각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요가 기록이 요즘 좀 쓸 것도 마땅치 않고, 진척도 없어 후에도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데 미디어가 추가되어야겠다.

나의 사진을 찍어서 초보자도 노력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선보여야겠다.

그러면 좀 더 재미가 있겠지…

다시 또 3개월 달려보자~~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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