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28, 2020

나홀로 캠핑을 했던 2014년 여름, 관음사 야영장에서 야영하고 한라산 정상에 처음으로 올랐었다. 그 후로도 제주에는 여러번 왔었고, 영실, 어승생악 코스로도 올랐었고, 아들과 함께 다시 정상에 도전했으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