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2016년 마지막 평일이구나.

2016년 12월 3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하긴 이때쯤이면 매년 믿기지 않았지.

누군가 그랬는데, 연말이, 혹은 겨울이 빨리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여름이 한해의 중간인 6월까지가 아니라 8월까지고, 거기에 9월까지는 더워서

9월까지 한해의 중간에 있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어서라고…

맞는 말인 것 같다.

미신(?)인 지 모르겠는데 나는 짝수년에 뭔가 안좋고, 홀수년이 좋은 것 같다.

내년을 기대해보자…

아침 헬스 가면서…
아침 출근 하면서… 마지막 날에도 출근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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