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회 무한리필

저녁을 회로 배를 채우다니… 집 근처에 있는 일식집에서 저녁에  회 무한리필 메뉴가 있길래… 청하와 함께 회를 먹으니 술술 넘어가는구나… 근데 여기가 일식집이다 보니 회도 회인데 스끼다시가 깔끔하니 아주 맛있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다가 나중에는 술도 얼큰하고 사진 찍는 것을 잊어먹었다.  딸꾹~~ 매운탕은 기본으로 나오고,  나중에는 마키(?)라고 부르는 김말이도 시켜먹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은 안찍었다. 청하도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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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산 산행기 (2017년 1월 30일)

원래는 소백산을 가려했다,  오늘이 아니라 어제.  (1박 2일) 하지만 설  명절 처가에서의 가족들 모임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었고 나의 계획은 수정되었다. 등산을 하고픈 욕구는 삭아지기는 커녕 더 커져갔고 마침 어제 점심때부터 내린 눈은 겨울산에 대한 호기심을 더 키워주었다. 연휴 마지막날에 무리하기는 조금 부담되어 근교의 산으로 골랐다.  ‘청계산’ 접근성이 매우 좋다,  신분당선 지하철역이 바로 있으니까,  이름도 ‘청계산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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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저녁 산책 (2017년 1월 27일)

쫄면과 떡볶기를 배불리 먹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평택 이곳저곳 산책을 나섰다. 따로 목적지는 없이 그냥 발길 닿는데로… 동생들이 다녔던 여중 (평택 여중)을 지나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를 지나 새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를 지나 그냥 돌아다녔다. 내가 평택을 떠난 것도 벌써 수십년이 되었으니 참 오래되었네. 하지만 평택은 바뀐 곳도 많지만 부모님댁 주변으로는 많이 바뀌지 않았다. 그당시 건물들도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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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이걸 먹게 되네…

기름기 가득한 음식을 만들고 나서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매콤한 음식. 평택의 성동초등학교 옆에는 유명한 분식집이 있다. 이름하여 ‘재홍분식’ 쫄면과 즉석떡볶기를 사서 온가족이 삼겹살 수육과 함께 성대히 식사를 했다.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닌지 재홍분식집 안은 손님들로 가득하더라. 벌써 30년 전인가…? 내가 중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먹어본 재홍분식 쫄면과 떡볶기인데 아직도 그 자리에서, 그 메뉴, 그 맛으로 똑같이 장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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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딸과 부대찌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나와 딸만 둘이 함께 외식을… 무엇을 먹을까 서로 고민하다가 결국 부대찌게를… 더 맛있는 것 먹고 싶었는데 딸이 이걸 먹잔다. MSG 듬뿍 가미된 맛이지만 가끔 이렇게 먹어주면 개운하기는 하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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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음악 (2017년 1월 26일)

원래 집에서 회사까지는 도보로 5분인데, 요즘 잠실로 출퇴근하니 출퇴근에만 왕복 2시간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시간동안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멍 때리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지하철에서 책을 보기에는 사람에 너무 치여서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다. 원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출퇴근이 가깝다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 회사나 학교가 너무 가까워도 단점이 있어… 출퇴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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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한강지구 산책 (2017년 1월 25일)

요즘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 점심 산책. 어제는 잠실대교를 2/3쯤 걸어 건너다가 돌아왔는데 그때 봤던 잠실 한강지구를 오늘 갔다. 이로써 잠실에서 세군데의 산책로를 확보했군. 석촌호수 잠실대교 한강지구 또 새로운 곳 없나? 내일은 어디로 가지?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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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산 산행기 (2017년 1월 22일)

이틀 연속 산행은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 사실은 오늘 1월 22일 동료들과 산행을 전부터 약속했었고 어제 나홀로 산행은 그냥 불쑥 나혼자 돌발적으로 가버린 것이었다. 눈이 오거나, 날이 추운 이유로 오늘 산행이 불발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어제 미리 갔던 것이었다. 아직은 건강이 괜찮은지 산을 다녀와도 하루 잘 자면 다음날 거뜬하다. 산이 건강을 주어서 그런건지… 약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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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운동의 종류 (일리티컬, 로잉, 스텝퍼)

애플워치의 운동 앱에는 몇가지 운동의 종류를 정하고 있다. 걷기 (실내, 실외) 달리기 (실내, 실외) 싸이클 (실내, 실외) 수영 (수영장, 야외) 그밖에 잘 모르겠는 생소한 운동이 있다. 로잉과 스텝퍼는 대충 뭔지 알겠다. 로잉은 노젓는 운동이고, 스텝퍼는 계단걷기 운동이다. 그럼 일립티컬은 뭐지? 간단히 검색을 해보자. 대충 이런 운동기구로 하는 운동이다.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하는 것 같은 운동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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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행기 (2017년 1월 21일)

올해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를 가기로 했다. 지난주에 충동적으로 갔던 북한산이 너무 좋았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북한산에서 내려와 봤던 도봉산이 너무 멋졌는데 거기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너무 멀어서 거기는 다음을 기약하고 내 뇌리를 스친 산 이름은 관악산이었다. 학교 다닐 때 친구,  후배들과 함께 올라갔던 관악산. 신혼 때 사당에서 살았는데 그때 좀 자주 갔던 관악산. 회사 동료들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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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산책은 잠실대교 (2017-01-24)

동료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같이 산책을 나섰는데 다들 너무 춥다고 골목따라 한바퀴 돌고 회사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아쉬워 나혼자 다시 나왔다. 오늘은 잠실대교… 걸어서 5분만 가면 잠실대교가 나온다.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 중 하나인 점심 산책시간… 다음에는 한강공원으로 내려가서 걸어야겠다. 여기 좋은 걸…? 산책 코스도 다양하고… 사진으로 보면 무척 추울 것 같지만 나름 무장하고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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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 (2017년 1월 23일)

오늘 출근 길에, 산책하며, 퇴근 길에 들은 음악. 내가 좋아하는 그뤼미오와 하스킬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모차르트 음악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느린 악장에 많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그의 마지막 바이얼린 소나타 K.V 526의 2악장과 바이얼린 협주곡 5번 K.V 219의 2악장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장 중의 하나이다. 음악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직접 들어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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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산책

잠실 근무해서 좋은 점… 석촌호수 산책. 오늘도 영하 12도라고 했지만 조금 걷기 시작하니 춥지는 않고 몸에 열기가 후끈후끈… 참고로 잠실역에서 석촌호수를 가려면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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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북한산 (비봉-의상능선)

2015년 10월 북한산 산행 사진들 이북오도청 -> 비봉 능선 -> 의상능선 ” template=”default” order_by=”sortorder” order_direction=”ASC” returns=”included” maximum_entity_count=”500″]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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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기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오전에 멍하니 있다가 그냥 충동적으로 떠났다. 바깥은 한파라고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짐을 추려 배낭을 매고 나왔다. 배낭에는 초콜릿, 과자, 귤, 물만 집어넣었다. 가끔 머리는 무언가를 하기에 방해가 될 때가 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배낭을 매고 집을 나섰다. 그 시간이 대략 10시 경. 전에 갔던 북한산 등반 코스를 생각해보니 들머리를 이북오도청으로 잡았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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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대한, 대설

일기예보에서 눈이 엄청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맞았네. 전날 저녁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전날 하루 휴가였다가 출근하려니 꾀가 나는데 거기에 대설에, 한파에… 금요일임을 위안삼아 출근을 했다. 파견 근무로 인해 코앞에 있는 회사를 멀리하고 멀리 잠실까지 지옥철을 타고… 흠… 석촌호수를 돌면 아직 저 건물 공사 때문인지 페인트 냄새랄까, 락스 냄새랄까가 계속 코에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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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운수암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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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순백

대부분 아침으로는 이 견과류와 함께 요거트를 먹는다. 오쿠의 발효 기능을 통해 우유와 비피더스를 넣으면 이렇게 몇배로 뻥튀기 되어 요거트가 만들었진다. 이 정도 만들면 한 열흘 먹는 것 같다. 오늘도 요거트 먹고 평택으로 가야지… 오늘은 휴가…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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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2 구입하다 (2017년 1월 17일)

본래 별로 관심이 안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가고 없던 필요(?)도 느껴서 확 구입해버렸다.  그동안을 돌아보면 갖고 싶은 것은 나중에 결국은 구입하게 되더라. 한 세번쯤 시간을 두고 마음에 물어봐서 그래도 사야되겠다 싶은 것은 어차피 살 것 빨리 사서 활용하는게 득인 것 같다. 서현 Frisbee에 갔더니 맘에 드는 모델이 없다고 하고 판교 kmug에 갔더니 아예 재고가 없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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