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늘은 곽지과물 해변에서 야영 Jaesung 4 years ago 텐트의 굴욕 텐트 폴대를 안가져와서… 근처에 찜질방이 없음. 고민하다가 궁하면 통한다고 어찌어찌하니 어설프나마 텐트가 섰다. 피곤하니 이 안에서도 잘자겠지. 내일은 눌치재 철봉공사? 곽지과물의 명물인 노천탕에서 샤워하고 보송보송. 어제 찜질방의 사우나도 참 개운했지만 여기 곽지과물에 비할수 없다. 올레길과 쿵스레덴은 다르다. 발이 엉망이다. 내일도 걸을 수 있겠지? 언제나 멋진 제주의 하늘. 굿나잇!!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곽지과물 배낭 제주 Continue Reading Previous: 애월가는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Next: 곽지과물 해변의 아침 Related Stories [강화도] 전등사 남문식당 (2020년 1월 30일) Memories 여행 [강화도] 전등사 남문식당 (2020년 1월 30일) Jaesung 12 months ago 소백산 다리안 야영장 이모저모 Memories 여행 소백산 다리안 야영장 이모저모 Jaesung 1 year ago 모처럼 캠핑 (유명산 자연휴양림) – 10월 8일 Memories 여행 모처럼 캠핑 (유명산 자연휴양림) – 10월 8일 Jaesung 2 years ago 삼척 솔비치 가족 여행 Memories 여행 삼척 솔비치 가족 여행 Jaesung 3 years ago 동해 양양 낙산 해변에서의 즐거운 하루 여행 동해 양양 낙산 해변에서의 즐거운 하루 Jaesung 3 years ago [가족여행] 물과 숲이 좋은 힐링 – 산음자연휴양림 통나무집 Memories 여행 [가족여행] 물과 숲이 좋은 힐링 – 산음자연휴양림 통나무집 Jaesung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