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 흑마늘 꿀 차

며칠 전 집에서 내가 직접 만든 흑마늘고와 흑마늘꿀액 (도구가 다 했지만…)

저녁에 아내와 함께 꿀차를 타서 마신다.

달큰하며 묘한 향의 흑마늘꿀차. 몸에 엄청 좋을 것이라 기대한다.

하얀 마늘과 노란 꿀을 넣고 숙성시켰는데 어쩜 색이 이리 짙어지지?

공기에 산화가 되어서 그런가?

어쨌든 마늘꿀차도 흑마늘 특유의 독특한 향이 나기는 하지만, 생마늘과 같은 톡쏘고 매운 향은 없고 맛도 꿀 덕분인지 달달하며 쌉쌀하며 맛도 좋다.

홍차도 몸을 데워서 열이 나게하고 땀이 나게 하는데 마늘차도 비슷한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며 건강을 챙기게 되는데 이 흑마늘고와 흑마늘차를 꾸준히 장복하면 잔병치레는 없지 않을까 싶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성실하게 건강 챙기는 것도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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