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2017년 11월 17일

중앙공원. 언덕길…

늦은 가을… 쓸쓸한데 운치있어 좋다.

‘소요’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소요 –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돌아다님

목적지도 없고, 시간 마감도 없이 낙엽이 수북한 산책로를 뒷짐지고 슬슬 걷는다.

그동안 아팠던 여러 상처를 걸으면서 이곳에서 털고 온다.

여러번 느끼지만 집 주변에 이런 공원이 있는게 너무도 좋다.

언제 가을이 이리 왔지? 아니 이제는 가을이 가네…
분당 중앙공원 산책로 정자 오르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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