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2018년 #5 Week

아내와 딸랑구의 방해로 제대로 못한 날이 두번이나 된다. (웃다가 끝났다.)

다시 찍고 싶었지만 방해가 계속 될 것이고, 기운도 빠졌고, 이것도 추억이라 그냥 날로 올린다.

아내가 그 후로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없는 틈을 노려서 잽싸게 운동을 한다.

남들은 운동 하라고 난리인데, 나는 아내의 방해가 두려워 냉큼 시간 내서 몰래 운동을 하다니… 이거 뭔가 이상하네…

오늘도 한파이긴 한데 이제 슬슬 윗통을 조금씩 노출하며 촬영을 해볼까…

그래야 스스로도 운동에 대한 자극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별 것 아니지만 촬영을 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사실 남을 위해 올리는 것은 아니다. (남이 관심 갖고 볼만한 컨텐츠도 아니고, 사실 관심 갖고 보고 있지도 않다. 🙂 )

내가 기대하고, 상상하는 것은 나 스스로 5년이든, 10년이든, 30년 이든 그 때에 이곳의 글, 사진,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이다.

그리고 내가 아닌 내 자식들, 그 자식의 자식들이 이곳을 보면 뭔가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상상으로 이곳을 지속한다.

그 상상만으로 기분 좋지 않은가?

턱걸이 must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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