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열심히 걸었고, 이제 10월도 열심히 걸어보자.
조만간 이 풍경의 느낌도 달라지겠지? 아직은 단풍 기미가 없는데 조만간 울긋불긋 바뀌겠지…
About The Author
[매일 2만보]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9월 열심히 걸었고, 이제 10월도 열심히 걸어보자.
조만간 이 풍경의 느낌도 달라지겠지? 아직은 단풍 기미가 없는데 조만간 울긋불긋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