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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산책] 매일 2만보…

걷기를 좋아하고, 매일 꾸준히 걷는 편인데 요즘은 App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회사 사내시스템이 Android만 지원해서, 3월에 아들폰과 내 폰을 교환하면서 애플워치까지 같이 넘겼다. 🙁 Samsung… Read More »[산책] 매일 2만보…

다시 만난 정산소종

언제부터인가 ‘당근마켓‘이라는 ‘우리동네 직거래 앱’을 써서 홍차를 구입하고 있다. 주로 출장에서 구입한 것이거나 선물을 통해 받은 것을 양이 너무 많거나, 홍차를 좋아하지 않아 매물로 내놓는… Read More »다시 만난 정산소종

처음 마셔본 호지차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그곳의 티샵에서 홍차, 우롱차를 사왔는데, 그곳에서 샘플로 준 것이 호지차였다. 호지차를 들어보기는 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마셔본 적도 없다. 찾아보자 호지차(ほうじ茶 또는… Read More »처음 마셔본 호지차

Tarlton 녹차 (Noble Peacock)

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인데 스리랑카(실론)에서 유명한(?) 브랜드인가보다. Bottle처럼 생긴 Tin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녹차원액(?)이 들어있는 줄 알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들의 정체, vision, mission 등이 인상적으로 기록되어있어… Read More »Tarlton 녹차 (Noble Peac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