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필사 (2020-03-08) – #64

이제는 파란색 잉크가 더 친숙하다. 글씨를 원래 못썼지만 그래도 필사를 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했는데 이렇게 글씨를 보니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다. 글씨가 매우 산만하네… 🙁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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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2-24) – #63

하루에 2쪽씩만 쓰자구… 그러면 1년에 2권을 하게 될거야… 필사를 하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너무 좋잖아…???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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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2-15) – #62

대만여행에, 강화도 탐방에, 북한산 등산에, 제주도 여행에 알차게 보냈다. 그 덕에 간만에 필사를 마쳤다. 필사, 산책, 등산, 영화보기 등은 그것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른 잡생각 없이 그것만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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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1-21) – #58

여행 기간 동안 필사를 못해 진도가 좀 늦었다. 내용이 좀 야시시 한 부분에서 멈췄군… 하하하…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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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1-11) – #57

새로운 만년필을 구입했지만 아직은 손에 익지 않고, 잘 쓰지 않게 된다. 전에 쓰던게 손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필사를 한번 하면 책 한 페이지를 마치는걸 목표로 쓰고 있다. 보통 20분이면 한 페이지를 쓰는 것 같다. 완성된 원고지 뭉치를 벌교로 싣고 가는 상상을 여러번 했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 런지… 참! 작년에 구입한 50권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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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1-08) – #56

전에 샀던 원고지가 1권 남았다. 새로 100권을 주문했다. 위키를 보면 태백산맥 (소설) 조정래 소설: 200자 원고지 16,500장라고 되어있구나. 3347장을 썼으니 이제 1/5쯤 했군. 10권 중 2권을 지났으니 대략 맞군. 🙂 (괜히 어렵게 계산하네… ㅋㅋㅋ) 매일 쓰자~~ 15분 동안만이라도…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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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20-01-01) – #55

새해 첫날이라 조금 무리해서(?) 원고지 한 권을 마무리했다. 어제는 글씨가 영 안써지더니 오늘은 무난하게 써진다. 글씨가 안써지면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55권째인데 이제 슬슬 예전에 썼던 초기 글씨와 비교도 해봐야겠다. 뭔가 발전이 있기는 한지…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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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12-31) – #54

기존에 쓰던 파커 검정색 잉크를 거의 다 써서, 전에 민규가 준 펠리칸 청색 잉크를 넣어 써보았다. 여러 종류의 만년필과 잉크의 조합으로 쓰게 되었다. 모두가 EF인데 굵기가 다 제각각이다. Zenyle EF는 정말 바늘처럼 가늘다. 연말에 가장 열심히 한 것은 필사인 것 같다. 이틀에 원고지 한권을 썼으니… 이게 구입해놓은 원고지도 거의 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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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12-26) – 2권 완료!

작년에 비해 올해에는 필사에 소홀했는데 그래도 연말에 2권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대로라면 총 10년 걸리겠다… 🙂 하지만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년이 걸리면 어떠냐… 일종의 명상, 일종의 자기개발로 내 안에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10년동안 지속하고 간직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것 아니겠는가…? 어쨌든 마무리한 원고지를 바리바리 싸서 벌교로 가는 그 날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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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9-17) – #44

나중에 퇴직하면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요즘 하루는 매우 규칙적이고 단순하다. 아침 5시:  기상,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 하고 필사 및 독서 아침 6시 30분 ~ 07시 45분: 아침 산책 ~ 08시 20분: 아침 식사 및 출근 준비 ~ 12시 20분: 오전 근무 ~ 13시 30분: 점심 식사 및 산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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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9-12) – #43

현재 쓰는 만년필은 펠리칸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사실 다른 만년필을 제대로 써보지 못해 비교는 불가한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크기도, 무기도, 필기감도, 디자인도 아주 만족스럽다. 라미와 아내가 쓰던 만년필을 가끔 쓰는데 아무래도 메인은 펠리칸이다. 전에 말한 것처럼 올해안에 원고지 60권까지 필사 완료하면 내게 주는 선물로 만년필을 생각하고 있다. 만년필도 무궁무진한 영역이어서 조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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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9-07) – #42

같은 원고지, 같은 만년필, 같은 잉크, 같은 자리인데 시간에 따라 글씨가 제각각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잘 써지는 때가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비뚤빼뚤 못쓰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종성 니은, 리을, 초성 기역을 정말 못 쓴다. 의식해서 쓰기 전에 습관적으로 펜을 휘갈긴다고 해야할까 우다닥 절로 펜이 그어지는데 쓸 때마다 마음에 안 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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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8-29) – #41

연말까지 이렇게 매주 원고지 1권씩 한다면 나에게 상으로 만년필 하나 사주고 싶다. 올해까지 몇주가 남았지? 세어보니 18주 남았구나. 41 + 18 = 59. 덤으로 하나 더 해서 60권 채우고 만년필 하나 얻자!!! 좋은 걸로…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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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8-23) – #40

목표는 일주일에 원고지 1권. 그러려면 하루에 30분 필사. 필사는 앉아서 하는 명상이고, 산책은 걸으며 하는 명상이다. I Like It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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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2019-08-18) – #39

얼마전에 내가 꼭 하고 싶은 목록을 작성해보았다. 일명 버킷리스트라고 할까… 참고로 왜 그 이름이 버킷리스트일까 하고 궁금했는데, 그 어원은 예상 밖이었다. 사형수들을 교수형에 처할 때 죄수들이 올라가 있는 버킷 (양동이)을 걷어 차서 줄에 매달리게 했단다. 죽기 직전에 떠올리는 인생의 아쉬움, 꼭 달성했으면 하는 소망, 아쉬움이 담긴 목록을 이런 이유로 버킷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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