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홍차 Fortnum & Mason Afternoon Tea

요즘 지역 온라인 마트에서 물건 구입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사는 지역 중심으로 중고 물건을 올려놓고 팔고 사는 것이다. 동네 거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고 살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격이 안 맞으면 당연히 안사면 되고, 물건 수령은 보통 사는 쪽에서 파는 쪽에 가서 사야한다. 주로 차 관련 키워드를 등록해서 관련 물건이 올라오면 알림을 받아 적합한 물건이면 살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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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2018-02-06)

작년 잠실 파견 때 우연히 발견해서 즐겨 먹게 된 망개떡집이 분당에도 있길래 사먹어보았다. 망개잎은 청미래덩굴잎이라고 한다. 사실 망개떡도 맛있지만 그곳에서 파는 그 외 여러 떡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메기떡, 찹쌀떡, 연잎떡 등)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작년에 먹던 것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아졌다. 잠실과 분당 매장 간의 차이인지, 작년과 올해의 차이인지, 아님 둘다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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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2018-02-04)

오늘은 Asam 홍차 요즘 홍차에 푹 빠져있다. 영국식 홍차, 중국 홍차, 우롱차, 밀크티, 개완, 자사호… 각각 특징이 뚜렷하고 개성이 남달라 두루두루 즐기는데 싫증이 나지 않는다. 200ml가 주는 이 향과 여유가 참 좋다. 시간 날 때 홍차 직구 사이트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홍차를 만들지 않아 시중의 홍차는 거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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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구입 (2018-02-02)

집 외의 공간에서 편하게 마시기 위해 티백 구입.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내용이 알차서 나름 만족하고 있다. 올해처럼 추운 겨울에는 특히 홍차가 좋다. 몸도 훈훈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진다. 날이 갈수록 차 욕심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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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5분] 이놈의 욕심이란…

정리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리 전에 정리할 물건 자체가 없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이미 충분하니 더 늘리지 않고 없애야하는데… 요즘 이놈의 차에 대한 욕심이 줄기는커녕 계속 늘고 있다. 차도 종류별로 맛보고 싶고, 다기에 대한 욕심도 계속 생기고 있다. 이 브랜드를 보면 이 홍차도 맛보고 싶고, 저 다기를 보면 사고 싶고, 이용하고 싶고… 서양 홍차도 맛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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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홍차 – 2018년 1월 25일

무슨 음악을 들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이 음반을 골랐다. 모차르트 오보에 4중주. K.370 F장조. 1, 2, 3악장 합해서 약 15분 정도 되는 아기자기 아름다운 명곡이다. 다른 유명한 곡들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TV에서 많이 들어본 음악일 것이다. 왜 이 곡을 골랐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장은 2악장으로 쓸쓸한 깊은 적막감이 우수수 부서지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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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립톤 티백으로 만드는 로얄밀크티

밀크티와 로얄밀크티는 만드는 방법에 있어 살짝 차이가 있다. 전에 썼던 아래 글들을 참고하자 밀크티, 로얄밀크티 얼마전에 립톤 홍차 티백 100개 들이 벌크를 집 주변 마트에서 샀다. 용도는 철저히 밀크티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 립톤 티백으로 밀크티를 만들어먹으면 몇가지 좋은 점이 있다. 싸다 (립톤 티백은 그리 비싸지 않다.) 아주 맛있는 밀크티를 먹을 수 있다. (립톤 홍차는 밀크티에 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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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Prince of Wales (Twinings)

Twinings 에서 나온 ‘Wales의 왕자’라는 홍차이다. 이 홍차는 처음 마시면서부터 좋아했다. 홍차를 잘 알지도 못했지만 딱 마시고 ‘전통 홍차맛’이군… 이라며 좋아했다. 지금도 이 홍차의 향을 참 좋아한다. 뭔가 살짝 얼그레이 같기도 한 묘한 뒷 향이 코 안쪽을 감싼다.   UK (United Kingdom)은 4개의 나라로 된 연방이다. (England, Wales, Scotland, Northern Ireland) 위 지도에서 Northern Ire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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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완을 통한 차 우려 마시기

도구를 잘 사용하면 사용하는 맛이 난다. (이게 재미 아니겠는가?) 얼마전에 구입한 자사호와 개완을 번갈아 활용하고 있다. 자사호는 호에 차 향이 배기 때문에 가급적 한 종류의 차만을 우려야해서 처음에 우렸던 우롱차 위주로 우리고 있고, 용량도 220ml로 혼자 마시기에는 양이 꽤 되어서 아내와 둘이 마실 때 활용하고, 개완은 향이 배는 제약이 없고 크기도 작아 1인용 도구로 호젓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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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G English Breakfast 티백

지난 연말 모임 때 선물로 받은 TWG English Breakfast 티백 사실 티백을 사 본적은 거의 없고, 호텔 등에 비치된 것들만 이용하곤 했었다. TWG 브랜드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접한 것은 처음이다. (전에 잠실 롯데타워의 TWG 매장을 본 적이 있는데 값이 매우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홍차는 100% 수입이고 관세가 40%나 되어 값이 외국보다 꽤 비싸다.) 느낌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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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에 대하여

차의 전설 BC2737년, ‘신농’이 나무 아래에서 물을 끓이고 있는데 그 나무잎이 끓는 물에 들어갔고 그 물을 마시자 향과 각성효과, 맛 등에 놀랐다는 전설이 있다. (차의 시작?) 그 후로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학자와 승려들이 참선, 연구, 명상 등에 차를 가까이 했다고 한다.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란? 모두가 ‘차’나무 (Camellia Sinensis)의 잎으로 만듬 녹차나무, 홍차나무가 별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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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회사에서도 홍차

어머니께서 주신 차 우림기 + 찻잔이다. 이 안에 차잎을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우린 후에 간단히 마실 수 있다. 회사 동료 중에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가끔 티백을 마시는 사람은 봤어도 나처럼 잎차를 즐기는 사람은 없다. 있으면 함께 차도 나누고 할텐데… 어제 자기 전에 맥주 한캔을 마시고 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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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매장] Tea Teria 잠실점

산책하다가 본 차 매장 Tea Teria 잠실점 2017.5.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금까지 제대로 된 차 매장에서 차를 마셔본 적은 거의 없다. (인사동에나 가야 제대로 차를 마신 것 같다. 인사동에서 커피는 좀 아닌 것 같아서…) 나는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같은 곳에서 아메리카노 대신 밀크티를 주로 마시지만 그보다는 정식(?) 차매장에서 제대로 된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산책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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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와 로얄밀크티

걸리버 여행기를 보면 계란을 뾰족한 부분으로 까 먹어야 맛있는지, 두툼한 부분으로 까먹어야 맛있는지를 놓고 갑론을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여기에서의 유래가 Little Endian, Big Endian 으로 이는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나열하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위키피디아 참고 링크) 홍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밀크티를 만들 때 홍차에 우유를 넣는게 맛있는지, 우유에 홍차를 넣는게 맛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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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만들기

기문홍차 밀크티

어제 기문홍차에 이어 오늘은 예고(?)한데로 기문홍차밀크티.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꿀, 잼 등을 넣어 마시면 또 그 풍미가 달라진다. 그래 맞다, 밀크티는 풍미로 마신다. 순수 홍차와 달리 우유가 들어가 부드럽고 그윽함과 풍요로움이 배가된다. 그런데, 기문홍차는 그냥 순수하게 물로만 우려서 마시는게 내게는 더 맞는 것 같다. 한번 시도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뭐 취향이란건 주관적이고 즉흥적이어도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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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홍차

중국 기문 홍차

Wikipedia에서 기문 홍차를 보면 기문홍차(또는 키먼, 祁門, Keemun)은 기홍차(祁紅茶)라고도 하며 황산모봉과 함께 중국 안후이 성의 대표적인 차 중의 하나로 홍차에 속하며, 기문 현에서 생산, 재배된다. 다르질링,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기문(祁門;Keemun) : 중국안후이 성황산시 기문 현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다. 대체로 홍차에 도가 깊은 사람들에게는 지존급의 대우를 받으나, 입문자들이 이 품종으로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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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Flush Darjeeling

다질링 (Darjeeling) 홍차

Wikipedia에 의하면 다질링 홍차(또는 다즐링, 다르질링, Darjeeling tea)은 인도 다르질링 지방에서 생산되는 홍차의 한 종류이다.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린다. 전통적으로 특히 영국이나 옛 대영제국에서, 다른 홍차들보다 고급으로 여겨져왔다. 제대로 우릴 경우, 옅은 수색을 보이고 가벼운 머스캣 향을 풍기며, 약간은 떫은 타닌 특성도 갖는다. 주로 스트레이트 티로 마시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기문 홍차, 우바 홍차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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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딩홍 Tippy South Cloud

중국 윈난의 Dian Hong 홍차

전에 iherb.com 에서 구입한 홍차. (구입 기록) 사이트의 정보를 보자. Origin Yunnan, China (중국 윈난) Yunnan ‘South Cloud’ is regarded as one of the areas for the Genesis of tea. The Southern part of this province is home to the Mekong and Lancang river basins, lush mountains and for the famous Puer category of t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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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홍차

홍차와 잘 어울리는 레몬 설탕 절임

홍차에 뭔가를 넣어서 마셔야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레몬이나 브랜디. 아직 브랜디를 넣어서 마셔본 적은 없고 (술이 없어서…) 레몬은 값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동네 마트에 가서 후딱 사왔다. 레몬을 그냥 편을 썰어서 생 레몬을 넣어도 되지만 설탕에 절여서 한동안 두고두고 먹으려한다. 참고로 작년에도 해보았는데 소독을 매우 잘해야하고, 아무리 소독을 잘해도 그리 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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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저울

인도 홍차 – 닐기리 블루 (Nilgiri Blue)와 함께 아침을…

지금까지 몇번 마셨지만 자세히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기문, 우바, 다즐링 등은 알겠는데 Nilgiri Blue라는 홍차는 뭐지? 기문, 우바, 다즐링도 홍차 산지의 지명이다. Nilgiri도 그런건가? 틴 (홍차캔) 표면의 설명을 옮겨본다. Origin Nilgiris, India Blue Mountains The ‘Nilgiris’ or ‘Blue Mountains’ are a range of mountains in the South Indian states of Tamil Nadu and Ker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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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와 애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 2017년 3월 10일

이런식으로 홍차 사진을 찍을때면 꼭 맥이 들어가있다. 의도한 것은 아니고, 책상에 찻잔을 놓은 공간이 마땅치 않아 노트북 옆에 놓게 되고 자연스럽게 같이 사진에 담게 된다. 그러고보니 나도 맥을 쓴지 꽤 되었고, 쓰고 있는 맥도 꽤 여러대 되는구나. 나는 애플빠요~~ 라고 외치면서 애플 제품을 찬양할 생각은 아닌데 어쨌든 애플 제품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있는 것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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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홍차 세트

AliExpress에서 주문한 홍차가 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홍차가 거의 한달만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먹는 것은 사는 것 아니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나도 사실 조금 우려가 되기는 했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니 더 염려가 되기도 하고… 겉은 멀쩡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사람이 먹을 수 없고, 먹으면 안되는 그런 이상한 것이 오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라는 그래도 입지 있는 곳을 통해 구입했으니 물건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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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 Rose Petal Black

잎차(Whole Leaf Tea)를 처음 접한 것은 유럽 여행에서 영국에 갔을때였다. 가이드가 안내한 Twinings 매장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매장 안의 향이 너무 좋아서 우리도 마실 겸, 지인들에게 선물도 줄 겸 Twinings 얼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를 구입해왔다. 레이디 그레이는 홍차와 꽃을 함께 가미한 차 였다. 나는 그냥 얼그레이를 더 좋아했고, 아내는 꽃향이 나는 레이디 그레이를 더 좋아했다. 이번에 구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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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Breakfast

얼마전에 배송된 홍차를 드디어 시음을 한다. (등산으로 집에 붙어있지를 않았어서… 히…) 사실 홍차 한잔을 제대로 마시려면 꽤 공을 들여야한다. 물을 끓여서 다기와 컵을 미리 데워놔야하고 다시 물을 끓이고 데워진 다기에 적당양의 홍차잎을 넣고 물을 부어 적정 시간동안 홍차를 우려야하고 우린 홍차를 스트레이너에 걸러서 잔이나 다기에 담아야 한잔의 홍차를 제대로 마실 수 있다. 이런 번거로움조차 즐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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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com 에서 홍차 오다.

iherb.com에서 며칠 전 주문한 홍차가 오늘 왔다. 주문한 아이템이 배송될 때까지의 시간도 참 즐거운 순간이다. 홍차를 좀 과하게 산 것 같기는 한데, 이정도야 뭐… 🙂 iherb.com 에는 판매하는 홍차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다. 주로 저 The Tao of Tea와 Twinings가 가장 다양하게 홍차를 구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홍차에 40~50% 정도 수입관세가 붙는다고 한다. 참고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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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상소총(정산소총) 다 마셨네… (2017년 2월 1일)

벌써 햇수로는 2년 되었구나. 2015년 중국 출장 때 공항 면세점에서 사가지고 온 랍상소총. (이전 블로그 내용 참고) 아껴먹은건지 하여튼 최근에는 자주 먹지 않았다. 혀가 랍상소총의 풍미에 익숙해진건지, 시간이 지나 그 향과 맛이 연해진건지 처음에 느꼈던 그 엄청난 훈연향은 느껴지지 않지만 지금까지 마셔본 홍차중에서는 가장 독특한 홍차이다. 물을 끓여서 차 잎을 우려서 체에 걸러서 마시는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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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실론티를 다 마셨다.

  http://blog.hangadac.com/홍차-2016-09-22/ 에서도 언급한 선물 받은 스리랑카 홍차를 오늘로 다 마셨다. 다 마시면 아쉬워서 어쩌나 했는데 정말 어째야할까… 홍차나 녹차는 보통 http://iherb.com 에서 통잎으로 주문해서 우려마시고 티백은 어쩌다 구입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역시 티백이 편하다. 참고로 홍차와 녹차는 모두 차나무 잎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잎을 따서 어떻게 후처리하느냐에 따라 차의 종류가 나뉘어진다. 산화가 전혀 안된 것이 녹차, 완전 산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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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라떼

차이 라떼

차이는 인도식 홍차란다. 영국의 지배를 오래 받아 인도도 차 문화가 발달했나? 견과류 등도 같이 넣어 먹는게 차이라던데… 봉지에 담긴 한줌견과를 절구로 으깨서 홍차라떼에 같이 넣어 먹으면 든든한 요기가 된다. 난 투섬플레이스 카페에 가면 꼭 마샬라 차이 라떼를 마신다. 난 홍차가 맞더라구.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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