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 날짜를 쓰는데 익숙한 2018이 아니라 오타가 나서 다시 19로 정정을 한다. 며칠이 지나면 그동안 익숙했던 2018년은 과거로 묻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19를 익숙하게... Read More
주절주절
5분동안 마구 쓰는 글이다. 전에 사실 15분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5분으로 줄였다. 무엇을 쓸지 전혀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오늘 날짜를 보고 또 시간에 대한 얘기를... Read More
회사로 돌아왔다. 지난 1월초에 자리 이동을 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잠실로 가서 내 자리의 짐 정리도 안되어있었는데, 6개월만에 짐 정리를 했다. 회사 동료들이 반겨준다. 서로... Read More
격동의 시기를 살고 있는 느낌이다. 인류는 이제 더이상 컴퓨터에게 바둑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AI, VR, AR, 자율주행, 전기차, IoT, IoE… 기술과 컴퓨터는 세상... Read More
15분 주절은 15분 동안 생각나는데로 주절거리는 것이다. 잘썼는지 문법에 맞는지, 논리에 맞는지는 두번째 문제고 생각나는데로 쓰는 것이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요즘 나의 블로그가 정형화되어가고,... Read More
내가 뭔가를 잘한다면 그건 바로, 그게 재미있기 때문일거야. 내가 뭔가를 못한다면 그건 바로, 그게 재미가 없기 때문일거야. 그게 재미가 있는 것은 내가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일거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