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턱걸이 프로젝트 (2016-09-27)

하… 오늘로 벌써 5일째야? 오늘도 턱걸이 자체에 대한 성과는 없다. 🙁 아침에 산책하다가 철봉에 매달리기만 하고 (15초 성공) 점심에는 비가 와서 하지 못했다. 저녁에 회사 동료와 탁구 1시간 친 후에 탈진해서 저녁먹고는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늦은 밤에 헬스장가서 보조철봉으로 100회 연습만했다. (운동 소년이야? 뭐 하루종일 운동만 해? 근데 이렇게 체력이 저질이야?) 아… 그리고 손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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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린 부모님 그림

며칠 전 뜬금없이 Telegram 메신저로 동생이 보내온 그림. 감탄을 금할 수 없네. 고우영 화백이 울고 가겠네. 아버지는 뭔가 못마땅하신가? 한쪽 눈썹만 치켜 올라가있네. 어머니는 여기에서도 남편바라기로 그려져있구나. 부모님도 이제 많이 늙으셨네. 🙁 연습로 쓱싹쓱싹 밑그림 위에 펜으로 그린 듯 한데 어쨌든 잘 그렸다. 나는 이렇게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조만간 내 모습도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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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2016년 9월 26일

중앙공원에는 토끼가 있다. 시민들이 김치하고 남은 짜투리 배추 등을 가져다 주어 토끼들은 포식한다. 언덕에서 아래쪽 잔디밭까지 여기저기 쏘다닌다. 오늘도 산책 중에 언덕 꼭대기 어느 산소 앞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토끼를 보았다. 얼핏 보기에도 오동통하니 살이 많이 쪘다. 예전보다 토끼가 많이 보이지 않던데, 어디로 간걸까? 시작은 훈훈하지만 결말은 반전 잔혹동화? 글쎄…   얼마전에 의식적으로 공원을 정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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