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스물여섯번째 수업 (2019년 8월 28일)

2달 넘게 꾸준히 했더니 조금 체력이 붙고, 내성이 생겨서 힘들지만 예전처럼 힘들지 않고, 요가원으로 행하는게 부담스럽지 않다.

전에 턱걸이도 그렇고, 이번 요가도 그렇게 이렇게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나같이 턱걸이나, 요가 등을 전혀 안해봤고, 전혀 할 줄도 모르는 사람도 하루하루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다. (나 스스로 지속을 위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함도 크고…)

첫번째 변화 기준으로 삼았던 쟁기자세는 이제 잘 된다. (조만간 사진을 찍어 올려야겠다.)

발도 땅에 여유있게 닿고, 손도 뒤에서 깍지도 낄 수 있고, 호흡도 무리 없이 편안하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장족의 발전이다.)

쟁기자세의 연속 동작인 가부좌는 계속 시도중인데 중심을 못 잡아 팽그르 돌아 되돌아오게 된다.

두번째 변화 기준의 목표는 물구나무 자세이다. 집에서 매트 깔고 벽에서 연습을 하는데 아직은 전혀 진도가 없다.

유투브의 많은 요가 강의를 보며 참고를 하는데 8주 ~ 12주 (2달 ~ 3달) 기약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조바심 낼 것은 없고, 지금 안되는게 당연한 것 같다. 물구나무 서기로 발 드는 중심을 잡을 수 있으면 가부좌시에 중심 잡는 문제도 같이 해결될 것 같다.

어렵지만 이렇게 하나씩 단계별로 도전해서 노력하고, 변화하고 달성해가는게 즐거움인 것 같다.

물구나무 서기 연습 유투브 영상 하나 참고하자. (시르샤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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