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 에잉~~ 뭐라고 소감도 안쓰련다… 그냥 매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곳에 올리는 의미일 뿐이다. 나중에 나조차 안볼거야~~... Read More
작은 도전
음… 오늘도 슬리퍼를 신고 있군… 겨울이라 그런지, 실내지만 슬리퍼를 신지 않으면 뭔가 허전해서… 저것 하나 신고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 아주 조금씩, 아주... Read More
아자… 어쨌든 하나 늘었어~ 이 정도면 8개라고 할 수 있지. 찍고보니 두툼한(?) 슬리퍼를 신고 했네. 이것만 안신었어도 하나 더 하는건데… ㅋㅋㅋ... Read More
머리때문에 모자를 벗을 수가 없다. 휴…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쓰고 턱걸이를 하니 이것대로 꽤 멋있게 보이네… 전에 비해 확실히 몸이 많이 무겁다. 전의 9월 영상을... Read More
전에 했던 느낌은 그대로인데 몸이 전처럼 움직이지를 않는구나. 여름은 벗고 했으나 겨울이라 두껍고 무거운 옷을 입은 탓이라 할까? 크크크~~ 지금으로는 6개가 한계이군. 약 2주 남은... Read More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턱걸이… 크… 역시 몸이 무겁군… 예전에 비해 반타작… 그래도 선방이네… 턱걸이 하는 느낌과 그 글을 쓰는 이 느낌은 변함없군. 3개월 전인데 바로... Read More
이 글은 회사 파트 자유주제 발표로 쓰기 위해 작성되었음 자기 개발서를 가끔 읽는 편이다. 연말이나 나태해졌다고 생각이 들 때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다시 자극을 받는게 사실이다.... Read More
일기식으로 거의 매일 이렇게 기록하니 날짜 가는 걸 잘 알겠구나. 오늘로 2017년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었다. 9월 1일… 어제는 주요 review를 하고, 저녁에 멤버들과 회식을... Read More
8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턱걸이를 한다. 오늘 아침의 턱걸이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내 몸안에 생겼을 것이다. 올해까지 이제 딱... Read More
올라가며 등 위쪽이 쫙 펴지지 않고 약간 둥글게 말리는 것 말고는 자세는 괜찮은 것 같다. 어깨와 팔 근육이 더 보강되어 당기는 힘이 더 좋아지면 자연스레... Read More
아침 산책 후에 거실의 Vifa Copenhagen으로 음악을 틀고, 턱걸이를 한다. 오를 때 좀 더 힘차게 오르라는 아들의 조언에 따라 어제보다 좀 더 휙! 하고 빨리... Read More
특별히 잘하지도 않고,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지도 않지만 나는 나의 턱걸이 도전을 스스로 매우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봤자 아침에 겨우 10개 정도 턱걸이를 하는 것을... Read More
어제는 날씨가 참 쾌청했는데 오늘은 구름이 끼어있구나. 어제는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고, 오늘은 본가에 갈 예정이다. 주말에 스케쥴이 딱딱 있으니 주말이 참 빨리 가는구나. 다음 주말에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