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팠다가 일주일만에 간 요가 선생님께서 허리 괜찮냐고 염려해주시며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하라고 당부해주신다. 나도 조금은 겁이 나서 시작하기... Read More
요가
전날 (8/5) 컨디션 좋다고, 전보다 몸이 더 잘 늘어나고, 굽어진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민망한 상황이 되었다. 요가원에 가면 적당한 자리를 골라 요가매트를 깔고 각자 몸을 푸는데,... Read More
월요일 저녁 6시 40분 수업에 참석했다. 그 시간이 나와 가장 맞는 시간인 것 같다. 선생님도 가장 잘 맞는 것 같고… 오늘 처음 요가를 접하신 분이... Read More
요가학원이 7월 29일, 30일, 31일 동안 방학이었다. 지난 수업은 7월 25일 (목요일)에 가고 8월 2일 (금요일)에 가는 것이니 8일 만이다. 본래 8월 1일 (목요일)에 갈... Read More
오후에 일정이 있어 오늘도 오전 10시 수업을 들었다. 처음 뵙는 선생님이신데,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처음에는 말씀을 알아 듣기가 조금 힘들었다. 이 선생님은 더 천천히 진행하신다. 똑같이... Read More
다음주 월화수는 요가학원이 여름 휴가이고, 이번주 수목금은 저녁에 개인적인 약속들이 있어서 이번주는 오전에 수업을 듣기로 했다. (유연근무제 만세~~) 몇번 얘기했지만, 10시 선생님은 6시 40분 선생님과... Read More
7월 10일에 첫번째 달 마지막 수업을 하곤, 어머니, 딸과의 방콕 여행으로 요가를 일주일을 쉬었다. 7월 22일 다시 한달 등록을 하고 역시 저녁 6시 40분 수업을... Read More
드디어 이번 등록의 마지막 강습이다. 보통은 저녁 6시 40분에 가는데, 오늘은 오전에 일이 없고, 저녁에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오전 10시 수업을 들어갔다. 5열 x 3행으로... Read More
7월 8일 월요일 이날은 사실 가기가 귀찮았는데, 이럴 경우 잠시 편하지만 후에 후회한다는 것을 많은 경험으로 알기에 눈을 부릅뜨고 갔다. 역시 가기를 잘 했어… 🙂... Read More
오~ 호기로운 연속 3일째 수업. 거의 항상 저녁 6시 40분 수업을 듣고 있다. 당분간은 주 3회로 만족하고, 나중에는 매일 하고자 한다. 본래 아쉬탕가 요가는 훨씬... Read More
외근이 없으니 좋구나.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장 편한 시간인 오후 6시 40분 수업에 들어간다. 수업을 하는 넓은 방에는 모두 20명의 수강생들이 꽉 차있다. 수업전에는 각자... Read More
지난 주에 기세좋게 월화(6/24, 6/25) 이틀 연속 갔었는데, 외근으로 인해 계속 수업을 듣지 못하고 일주일만인 7/2에 다시 수업에 들어갔다. 항상 같은 시간인 6시 40분 수업인데... Read More
어제 (6/24)에 이은 이틀 연속 요가 수업. 요가원에 가면 등록시 발급받은 회원증을 보여주면 바코드로 출석등록을 하고, 탈의실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다. 휴대폰도 놓고, 속옷과 운동복 (반팔,... Read More
한달에 12번 수업으로 등록했으니 이제 절반의 수업을 들은 것이다. 요가에 관심이 생겨서 요가 책도 보고, 유투브도 찾아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 수리야 나마스카라 A와 B는 순서가... Read More
금요일 오후에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 참가 후 귀찮았지만 늦은 8시 수업을 참석하기 위해 요가 학원으로 갔다. (금요일 저녁. 일명 불금인데…) 가서 옷을 갈아입고, 차를 마시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