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2022년 7월의 마지막 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불곡산으로 향한다. 비가 내리는 산은 너무도 상쾌하다. 그리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산 없이 다닐 정도는 아니다.... Read More
날씨가 너무도 좋았던 토요일. 아침 일찍 역시 불곡산에 오르는데, 이때부터 눈이 부셨고, 이는 늦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 서울로 올라갈때까지도 지속되었다. 물론 그 이후에는 일기예보대로 흐려지고... Read More
너무 불곡산만 걷나? 일단 집에서 걸어서 이동하는게 가장 좋다. 흙길이면 좋겠다. 운동 효과가 크면 좋겠다. 코스가 충분히 길어서 효과도 있고, 재미도 있어야한다. 이 세 조건에... Read More
전날 라운딩을 하고 술과 함께 식사를 많이 했더니 아침에 힘들다. 무리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를 맞춰가는게 좋을 것 같아 아침에는 불곡산 정상까지 가지는 않고 깔딱고개 위까지만 갔다.... Read More
하루하루가 후딱후딱 지나가서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며칠의 기억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하찮아보여도 기록을 하는게 여러모로 좋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또 잘 안되네. 역시... Read More
평지를 걷는 것도 좋지만 조금 밋밋하다. 아스팔트 같은 포장 도로를 걷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 약간의 난이도와 흙길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침 산책 코스로는 불곡산과 중앙공원... Read More
한참 걷기를 많이 하던 2019년에는 집에서 불곡산 정상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올라갔었다. 22년 6월 중순, 다시 걷기를 재개했을 때 그때 생각만하고 불곡산을 오르는데 정상까지는... Read More
오늘은 내게 있어 네가지 의미가 있는 날로 후에도 기억될 것이다. (걷기와는 별로 상관없는 얘기들 포함해서…) 거의 한달만에 면담을 했다. 동상이몽이었지만 어쨌든 한달만에 한 자리에 앉아... Read More
오늘도 아침 일찍 분당 불곡산에 오른다. 일기예보에서는 오전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을 보면 비가 내릴 날씨는 아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선다.... Read More
역시 마음 먹기, 마음이 기준을 어디에 세운는지에 달려있구나. 전에는 불곡산에 가려면 그래도 산에 간다는 마음을 먹고 가야했는데, 이제는 그냥 동네 뒷산 산책 코스로 인식을 하니... Read More
오늘은 비 올 가능성이 100%라고 해서 조금 우려는 했고, 나갈 때 작은 우산을 가져갔는데 비는 거의 오지 않았다. 산책을 나갈 때는 짐을 가급적 적게 가지고... Read More
어제 아침 불곡산 등산이 너무도 좋았어서 내친 김에 오늘 아침에도 불곡산에 다시 올랐다.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산에서 본 사람들의 90%는 마스크를 안하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