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분당에서 광화문까지 (2018년 3월 3일)

전에 이곳을 통해 분당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보고 싶다는 욕구를 기록한 바 있다. (링크) 해보고 싶다는 욕구는 있되 실행하지 않고 있다는 아쉬움이 항상 가슴한켠에 차지하던 중 3월 3일 아침 눈 뜨자 마자 별 생각 없이 실천하자! 라며 짐을 싸는 나를 발견했다. 마침 그 다음날인 3월 4일에는 비 예보가 있어 더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행동으로 쉽게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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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대한 공감 문구

도서 ‘걷기 예찬’ (다비드 르 브르통) 에서 발견한 문구이다. (p.20) 이 책에서 인용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걷기’에 있는 문구인 것 같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걷기’ 도서는 찾을 수가 없다. 국내에는 발간이 되지 않았는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Walden’으로 유명하다. Walden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Walden이 ‘걷기’는 아니겠지? ) 나는 하루에 최소한 4시간 동안, 대개는 그보다 더 오랫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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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8년 1월 24일 (판교)

날씨가 한파로 춥다고 하던데… 그래도 나는 걷는다. 아침에는 정말 추웠는데, 점심에는 괜찮다.  판교도서관 뒤쪽에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점심 먹고 그쪽으로 이어진 길이 있길래 무작정 가보았다. 작지만 우습게 볼 산은 아니다. 지난 달에 올랐던 국사봉, 청계산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산이다. 한바퀴 돌고오니 몸엔 땀이 베어있었다. 산책 도중에 사람은 전혀 보지 못했다. 춥기는 추운 날이었나 보다. 추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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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산책 – 2018년 1월 11일

요즘 정말 춥다. 영하 50도까지 떨어졌다는 캐나다나 미국 동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요즘 서울도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 체감기온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날씨는 참으로 쾌청하여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날씨인 것이다. 바닥에는 내린 눈이 하얗고, 시베리아 찬기류 탓인지 하늘에 먼지도 거의 없고 어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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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2017년 12월 26일)

춥다. 춥지만 걸으면 결코 춥지 않다. 새벽 혹은 아침에 걸으면 부지런한 분들을 참 많이 본다. 나만이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다가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새벽에 배드민턴을 치시는 분들, 달리는 분들, 기체조를 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새벽부터 왕성히 활동을 하신다. 공통점이 있다면 다 어르신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그 분들도 젊어서는 일찍 일어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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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12-25)

애플워치의 운동앱에서는 3가지를 체크하고 독려한다. 활동량 (800Kcal) 운동시간 (30분) 일어난 회수 (12회) 괄호안의 숫자가 기본값이다. 800KCal를 달성하려면 하루에 3번 산책을 하면 된다. 매일 이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중인데 3번 산책으로 큰 무리없이 달성이 되어 편안하다. 근데 거꾸로 말하면 3번 산책 중 1번이라도 빼먹으면 달성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크리스마스라 쉬는 날에는 특히 안움직이기가 쉬워 일부러 몸을 일으켜 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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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12-24)

아침 점심 저녁으로 걸으려 한다. 대부분 걷는 곳은 중앙공원 언덕 산책길이다. 이 동네에서 자연, 흙길, 숲을 접할 수 있는 귀한 곳이다. 한번 걸으면 대략 3km 정도가 된다.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운동량은 150Kcal… 육체적인 운동도 운동이지만 정신 건강에 참 좋은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절로 콧노래도 나온다. 포근포근한 흙길과 숲의 향과 그 느낌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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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2017년 12월 20일

아침에 산책을 하기로 했다. 다른 무엇을 안하더라도 아침에는 꼭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중앙공원 언덕길로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대략 40분이 소요되는데 볼을 발갛고 가슴은 콩당콩당 뛰고 있다. 활기가 몸과 마음에 넘침을 느끼게 된다. 아침에 독서도 해보고, 108배도 해보았지만 산책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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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아침 산책

자꾸 몸을 움직이려 한다. 아침에 눈을 떠 옷을 챙겨입고 무조건 집을 나섰다. 어제 일기예보에서 예보한 것처럼 이미 꽤 많은 눈이 내렸고,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이 내려서인지 날씨는 포근했다. 아침 여명이 밝기 전이지만 길을 나선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움직임은 행복함을 동반한다. 덥던지 춥던지 상관없이… 움직이니 좋구나… 저장저장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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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2017년 11월 17일

중앙공원. 언덕길… 늦은 가을… 쓸쓸한데 운치있어 좋다. ‘소요’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소요 –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돌아다님 목적지도 없고, 시간 마감도 없이 낙엽이 수북한 산책로를 뒷짐지고 슬슬 걷는다. 그동안 아팠던 여러 상처를 걸으면서 이곳에서 털고 온다. 여러번 느끼지만 집 주변에 이런 공원이 있는게 너무도 좋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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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앙공원 – 불곡산 (2017년 8월 26일)

너무도 좋은 날씨에 점심 식사 전에 가볍게 산책을 나왔다. 산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산책을 하기 전에는 (나 조차도) 언제나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산책을 시작하면 언제나 잘했다는,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걸으면 더울 것 같지만 걸으면 덥지 않다. (멈추면 덥다. 집에만 있으면 더 덥다.) 공원에는 나무가 많아 그늘이 짙다. 나무 밑을 걸으면 신선함을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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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여름 하늘과 풍경

체중을 줄이기 위해 점심과 저녁에 주로 산책을 한다. 오늘도 11시 경에 폭염 경보가 내렸지만 별로 아랑곳하지 않는다. 안전불감증은 아니고 그늘로, 숲으로 가기 때문에 별로 덥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산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아무래도 여벌 옷을 회사에 놓고 산책 후에 샤워를 해야겠다. 이 상태로 업무를 하는 것은 다른 동료에게 폐가 될 수도… 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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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에서 산책

2017년 5월 10일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한 날이다. (투표일은 5월 9일) 아침에 비가 내렸는데 그동안의 가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미세먼지, 황사를 제거하고, 강릉, 삼척의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는 단비이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대한민국의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선다. 자주 걷는 길이지만 느낌이 다른 것은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내 마음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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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계곡 가족 나들이

오전에 나홀로 계곡 산책이 너무 좋았어서 느즈막한 아침 식사 후에 가족들과 다시 그 길을 나섰다. 2010년 여름에 걸었던 그 길인데 당연히 아이들은 기억하지 못했다. 쉬엄쉬엄 10분쯤 걸으니 인월담이 나왔다. 우리 가족은 인월담 앞의 넓은 바위에 앉아 쉬다가 물속에서 오래 참기 시합도 하였다. 물이 워낙 차가워 1분도 못 버틸 것 같았는데 나를 제외한 가족 모두 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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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나들이 (2017년 5월 2일)

아들은 학교 운동회로 함께 할 수가 없었고, 아내와 딸랑구와 함께 율동공원을 걷는다. 지난 4월 22일 산책했을 때에는 율동공원에 아직 벚꽃이 남아있었고 영산홍이 필락말락 했었는데 이날은 호수가 모습이 완전히 바뀌어있었다. 알록달록 꽃이 만발한 호수를 따라 기분좋게 한바퀴 돈다.   이렇게 호수 한바퀴 도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쉬엄쉬엄 사진도 찍고,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고, 주변도 살피며 천천히 걸으면 힘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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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 산책 (2017년 4월 22일)

날씨가 너무도 화창했던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오전, 카메라 목에 걸고 자전거 타고 율동공원으로 향한다. 지난 2월에도 같은 코스로 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비교해보자. 계절이 바뀌고 풍경도 많이 바뀌었다. (링크 클릭) 책을 다 읽고, 고개를 들어보니 옆으로 언덕으로 이어지는 또다른 산책로가 보여서 짐을 추리고 그 길로 걸어들어간다. 나무가 울창한 숲길이 이어져있었다. 너무도 기분좋고 상쾌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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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 산책 (2017년 4월 18일)

겨울에 잠실대교를 반쯤 건너갔던 것이 생각나서 점심을 먹고 끝까지 건널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하늘을 보니 부분부분 검은 구름이 뭉쳐있지만 바로 비가 내릴 것 같지는 않다. 사무실로 올라가 우산을 갖고 올까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이번에도 귀찮음이라는 병이 나를 이겼다. 애플워치 운동앱을 켜서 트래킹을 시작하고 길을 걷기 시작한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설마했던 비가 한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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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푸른 하늘

역대급으로 날씨가 좋았던 2017년 4월 10일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낮에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다. 회사 창을 통해 한강 너머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서울타워도 또렷이 보였다. 햇살이 눈부시고 포근한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소중한 봄 햇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매일 이런 날씨이어야 하는데 매일 회색 하늘과 공기여서 너무 안타깝다. 낮에는 못 찍었지만 아침 산책 시 풍경을 남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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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산책 – 봄 맞이 꽃 구경

여유있는 토요일 아침. 모처럼 카메라 들쳐메고 근처 공원에 산책을 나간다. 전 같으면 매일 다녔을 공원인데 잠실로 파견을 나가서 오랜만에 가본다. 아직 이곳은 봄이 완전히 오지 않은 모양이다. 꽃들이 만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좀 이상한게 예전에는 목련이 피고 지면 개나리가 피고, 개나리가 질 때쯤 진달래가 피고 진달래가 질 때쯤 벚꽃이 피고, 벚꽃이 지고 철쭉이 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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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진달래

모처럼 산책 (탄천 – 진달래 – 판교정)

어제 비가 온 덕분인지 모처럼 하늘이 파랗다. 오전 일찍 산책을 나선다. 목적지가 있던 것은 아닌데 가다보니 판교정까지 가게 되었다. 가다보면 작은 언덕이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진달래를 보았다. 요즘 부유먼지가 최악을 치닫고 있다. 정말 공기를 사서 마셔야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다. 마음놓고, 언제든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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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한강 합류

산책 – 청담에서 잠실까지

테슬라 매장을 둘러보고 날이 좋아 청담에서 잠실까지 슬슬 걸었다.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심했단다. 음…) 애플워치의 지도앱으로 네비게이션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그 여성 목소리가 너무 말도안되게 코믹한게 문제라면 문제?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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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

카메라 들쳐메고 봄이 오는 중앙공원 한바퀴 (Pentax K-5 + K-135)

어렵지 않고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카메라 들쳐메고 나가서 살짝 걷는 것이다. 걸으며 이런저런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으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도 새삼스레 눈에 띄고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나가기 전에 오늘은 어떤 카메라, 어떤 렌즈로 할까~~ 라고 살짝 생각하는 것도 즐거운 선택이다. 오늘은 DSLR (Pentax K-5)에 망원 수동렌즈(K-135)를 붙여본다. 렌즈마다 화각과 색감, 콘트롤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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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 산책로

인용 발표 이후 흥분이 되어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2)

참으로 역사적인 날이다. 프랑스 혁명에 버금가는 국민 혁명의 날이다. 차이가 있다면 우리는 완전 비폭력 민주적 방법으로 국가의 원수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이다. 가만히 보면 우리 나라는 대단한 나라이다. 외국에서 상상도 못할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나라가 좁고 이상한 가치관이 심겨져서 모든 국민이 한곳을 보고 서로 극단적인 치열함을 갖고 경쟁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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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

탄핵 인용 이후 석촌호수 산책 (몸이 더워서…)

출근을 하는데 날씨가 참 맑다. 오늘 결과도 날씨처럼 맑게 될까? (결과적으로 되었지) 오전 11시 21분 탄핵 인용 선고 이후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몸이 더워서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다시 석촌호수를 돈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뉘는데 어제는 그저께는 동호를 돌았고, 오늘은 서호를 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겨울이면 중국이 난방을 위해 장작을 떼는 바람에 먼지가 많아진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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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탄천

모처럼 산책 (2017년 3월 7일)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 오늘. 옷을 단단히 입고 출근을 했다. 출퇴근시 걷게 되는 걸음수는 5,000 걸음이 되지 않는다. 하루에 10,000 걸음을 걷기 위해선 점심 산책이나 별도 운동을 해야한다. 집에 도착하기 한 정거장 앞에서 일부러 내려서 걸어간다. 며칠 전만해도 완연한 봄 같더니 오늘은 지난 겨울의 황량함을 다시 보여준다. 이름도 참 잘 지은 것 같다. 꽃샘추위… 절로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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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올림픽 공원

점심시간에 오늘은 어디로 산책을 갈까 하다가 근처에 올림픽 공원이 있는게 생각나 그곳으로 정했다. 전에 서울에 살때에는 참 많이 갔었는데… 둘째 예진이가 태어나서는 한 3주만에 그곳에 안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한 7~8년만에 가본 것 같다. 이곳도 많이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전에 우리가 돗자리 피고 앉아서 쉬었던 곳, 아이들이 뛰며 공놀이 했던 곳, 땀 송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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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가든파이브까지 (2017년 2월 12일)

오늘은 등산을 안갔지만 집안에만 있을수가 없어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그 시간이 오후 3시… 탄천따라 가든파이브까지만 가기로 했다. 날씨는 참으로 화창하고 조금씩 봄이 느껴지는데 그건 걸을때 얘기고 자전거를 타니 시베리아가 따로 없다. 완전 강풍~~ 자전거를 타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쉽다. 힘들게 힘들게 가든파이브 지나 쉴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자전거를 놓고 잠시 산책을… 간식도, 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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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8일 (잠실대교-한강-잠실운동장)

오늘도 점심시간 산책. 잠시 고민을 했다, 잠실대교를 걸어서 끝까지 건너가볼까, 아님 잠실운동장까지 가볼까? 잠실대교는 끝까지는 못가봤지만 어쨌든 걸어는 보았으니 안가본 새로운 코스로 가자고 해서 잠실운동장쪽으로 향했다. 일기예보를 잘 보지 않았는데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는지 시야도 멀지 않고 공기의 색깔이 뭔가 주황기가 있다. 그래도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나는 열심히 걷는다. 서울타워를 보고 문득 집에서 저기까지 걸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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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6년 2월 6일 (탄천)

요즘 blog가 밀려있네… 쓸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일본 여행기도 써야하고, 등산 갔던 것도 써야하고, 광화문 갔던 것도 써야하고…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와 같은 기록으로 쓰는 것이니 퇴고 등도 없이 술술 써내려가지만 어쨌든 쓸 시간이 부족하네… 쩝… 오늘은 중요한 W/S이 있어서 점심 산책을 약식으로 했다. 한 20분 정도… 그동안 사진은 찍지 않아서 기록을 할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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