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진 작품 황소 유화

딸랑구가 그린 그림

딸랑구가 어느날 소를 그렸다. 순수 창작은 아니고, 이런 풍의 그림을 보고 습작으로 그린 것이다. 나와 아내는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 딸랑구 모습이 보인단다. 하하하. 그럼 저 소는 소가 아니고 송아지인건가? 확실히 유전자의 힘은 경이롭다. 자식들에게서 내 모습이 보일 때도, 아내의 모습이 보일 때도,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이 보일때도 그 모습이 몇배로 증폭되어 보일때도, 여러 속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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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

잠실로 출퇴근하는게 피곤해서인가? 예전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이기는 했지만 요즘은 그 시간 shift가 심해진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난 밤 9시가 넘으면 너무 졸리다. 헉… 어디선가 ‘우리 부모님이 그러시는데…’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다. 🙁 그러고 보니 양가 부모님 모두 초저녁 잠이 많고 새벽 잠이 없다는 말씀을 종종 하신다. 나이를 먹은 것인가…??? 힝… 잠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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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희방사역

소백산 등산기 (희방사역 – 연화봉 – 비로봉) – 2017년 2월 19일

2월 18일 소백산 등산기 보기 9시간에 걸친 산행에 몸은 휴식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본래 생각은 밤에 일어나 쏟아지는 별을 두 눈에 담고자 했으나 한번 누워버린 몸과 정신은 아침까지 깨어나지 못했다. 6시 30분은 되어서 일어나 혹시 아직 별이 보일려나 하고 방만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갔다. 그 시간은 별이 아니라 해를 맞이할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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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기 – 첫째날 (2017년 1월 6일)

일본 오사카 여행기 서론 보기 이른 비행기다. 오전 8시 30분 출발. 먼 인천공항이 아닌 가까운 김포공항이라 다행이다. 시간이 덜 걸리고 교통비값도 싸서… 여행을 앞두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지 묘한 흥분과 긴장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혹시라도 늦잠을 자서 비행기를 놓치면 어찌되는지 상상해보라. 아찔하고 짜릿하지 않은가? 알람을 몇겹으로 맞춰놓았지만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평소 같으면 깨워도 못 일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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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내의 그림 배틀

서로 상대방을 그려서 메신저로 내게 보낸다. 자기가 그린 그림은 상대와 정말 똑같지 않냐고 자랑을 하고, 자기를 그린 그림은 자신과 전혀 닮지 않았다고 부정을 한다. 그림을 보며 모두가 깔깔 웃었다. 딸은 결코 단톡방에 올리면 안된다고 했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라 몰래 올린다. 아내가 그린 딸. 하하하. 정감있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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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찾아 3km

2월 초에 맛있게 먹었던 망개떡… 동네 백화점에서 샀던 것이라고 하던데 현재 근무하는 잠실에 본점이 있다는 아내의 제보… 대충 위치 정보만 확인하고 퇴근후에 가보았더니 문이 닫혀있다. 평일 6시면 영업 종료. 그 전에라도 그날 만든 떡을 다 팔면 영업 종료. 할 수 없이 빈손으로 퇴근을 한다. 떡집이 석촌호수 근처에 있어 호수를 돌며 지하철로 간다.   그 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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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등산기 (희방사역 – 연화봉 – 비로봉) – 2017년 2월 18일

등산에 빠져있는 요즘. 올해 들어서 벌써 꽤 많이 등산을 했다. 북한산, 관악산, 광교산, 청계산, 도봉산… 수도권 근교산이 아닌 좀 더 멀고 높고 깊은 산을 가고 싶었다. 작년 쿵스레덴 여행 이후로 사물함 깊숙히 짱 박혀 한번도 나들이도 해보지 않은 배낭을 메고 하루종일 걷고 싶었다. 언제부턴가 머리보다 행동이 빨라졌다. 나의 큰 변화이다.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마눌님의 재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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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 Rose Petal Black

잎차(Whole Leaf Tea)를 처음 접한 것은 유럽 여행에서 영국에 갔을때였다. 가이드가 안내한 Twinings 매장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매장 안의 향이 너무 좋아서 우리도 마실 겸, 지인들에게 선물도 줄 겸 Twinings 얼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를 구입해왔다. 레이디 그레이는 홍차와 꽃을 함께 가미한 차 였다. 나는 그냥 얼그레이를 더 좋아했고, 아내는 꽃향이 나는 레이디 그레이를 더 좋아했다. 이번에 구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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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Breakfast

얼마전에 배송된 홍차를 드디어 시음을 한다. (등산으로 집에 붙어있지를 않았어서… 히…) 사실 홍차 한잔을 제대로 마시려면 꽤 공을 들여야한다. 물을 끓여서 다기와 컵을 미리 데워놔야하고 다시 물을 끓이고 데워진 다기에 적당양의 홍차잎을 넣고 물을 부어 적정 시간동안 홍차를 우려야하고 우린 홍차를 스트레이너에 걸러서 잔이나 다기에 담아야 한잔의 홍차를 제대로 마실 수 있다. 이런 번거로움조차 즐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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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쁘다고?

집사람이 갑자기 손톱 예쁘게 다듬었다고 보여주는데 나는 보고 기겁을 했다. 너무 무섭잖아… 아내와 딸은 예쁘다고 하고, 나와 아들은 무섭다고 했는데 결국 아내는 저 색을 깔끔히 지웠다. 입술 내밀고… ㅋㅋㅋ 나를 유혹하려면 다른 식으로 해봐요~~~ 🙂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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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com 에서 홍차 오다.

iherb.com에서 며칠 전 주문한 홍차가 오늘 왔다. 주문한 아이템이 배송될 때까지의 시간도 참 즐거운 순간이다. 홍차를 좀 과하게 산 것 같기는 한데, 이정도야 뭐… 🙂 iherb.com 에는 판매하는 홍차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다. 주로 저 The Tao of Tea와 Twinings가 가장 다양하게 홍차를 구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홍차에 40~50% 정도 수입관세가 붙는다고 한다. 참고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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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올림픽 공원

점심시간에 오늘은 어디로 산책을 갈까 하다가 근처에 올림픽 공원이 있는게 생각나 그곳으로 정했다. 전에 서울에 살때에는 참 많이 갔었는데… 둘째 예진이가 태어나서는 한 3주만에 그곳에 안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한 7~8년만에 가본 것 같다. 이곳도 많이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전에 우리가 돗자리 피고 앉아서 쉬었던 곳, 아이들이 뛰며 공놀이 했던 곳, 땀 송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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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의 Photos 불편한 점

Apple사의 Photos를 사용하고 있다. (http://www.apple.com/macos/photos/) 매년 찍는 엄청난 양의 사진을 해당 어플로 연도별로 관리하고 있다. 하나의 취미이기도 한데, 결혼하면서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 후에 DSLR, 요즘은 스마트폰까지 사용하여 찍어대는 사진의 수가 엄청나고 그 사진들을 그냥 folder로 관리하는 것은 관리가 아니다. 전에는 iPhoto 어플이 OS X의 사진 관리 어플이었는데, iOS와 같은 방식의 Photos에 자리를 넘겨주었다. 그런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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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가든파이브까지 (2017년 2월 12일)

오늘은 등산을 안갔지만 집안에만 있을수가 없어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그 시간이 오후 3시… 탄천따라 가든파이브까지만 가기로 했다. 날씨는 참으로 화창하고 조금씩 봄이 느껴지는데 그건 걸을때 얘기고 자전거를 타니 시베리아가 따로 없다. 완전 강풍~~ 자전거를 타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쉽다. 힘들게 힘들게 가든파이브 지나 쉴 수 있는 곳까지 가서 자전거를 놓고 잠시 산책을… 간식도, 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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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뚝배기 하실라예?

동네 맛집이라는데 한번도 가봤던 곳인데 오늘 아내의 안내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오~~ 맛있더군… 추운 한 겨울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전주콩나물국밥…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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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촛불집회 (2017년 2월 12일)

어제(2017년 2월 12일)도 광화문으로 향했다. 종로 2가에 내려서 종각을 거쳐 광화문으로 가는데 시청쪽에서도 소위 ‘태극기 집회’를 하고 있는지 스피커 소리가 들린다. 시청쪽으로 가보지는 않았는데 관광버스가 무척 많이 세워져있더라… 개인적인 자발적 참여인지 조금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지난주 14차 집회에 비해 정말 많은 촛불이 모였다. 집회 중에 들리는 말로는 어제 광화문에 75만 인파가 모였었다고 하고, 뉴스에서도 전국 8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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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통해 macOS 잠금해제하기 (이중인증)

백투더맥의 정보를 통해 시도해보았다. 한국에서 애플ID ‘이중 인증’ 활성화 후 애플워치로 맥 자동 잠금해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이중인증이 무엇인지는 애플의 이중인증 이중인증에 대해 알아야할 다섯가지 를 참고하자. 간단히 정리하면 신뢰할 수 있는 기기에서 승인을 해줘야 로그인 등 서비스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응용으로 애플워치가 신뢰할 수 있는 기기인 경우에, 애플워치가 동일 소유자의 다른 맥과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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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차 주문

집에 홍차가 별로 남지 않아 예전처럼 iherb.com에서 주문할까 하다가 그곳의 홍차는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있어서 새로운 곳을 물색하다가 알리바바에서 검색을 좀 해보았다. 중국이라 먹는 것을 사는 것은 신중하라는 충고도 보기는 했지만 중국차를 중국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산다는 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과감히 주문했다. 구입한 것은 기문홍차 기문홍차(또는 키먼, 祁門, Keemun)은 기홍차(祁紅茶)라고도 하며 황산모봉과 함께 중국 안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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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차

지난 일본 오사카 여행때 도톤보리에 있던 매장에서 산 맛차이다. (‘말차’라고도 하나보다) http://global.rakuten.com/ko/event/beverage/matcha/ https://namu.wiki/w/%EB%A7%90%EC%B0%A8 엽차의 구수함도 좋아하지만 맛차의 진함도 좋아한다. ‘맛차’라는 단어는 모르더라도 그 맛은 다들 접해봤을 것이다. 분말녹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녹차라떼, 녹차아이스크림 등은 어찌보면 맛차로 만드는 것이다. 엽차와의 차이는 엽차는 차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이고 맛차는 차잎을 갈아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다. 그냥 맛차를 물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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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봉산 등산 사진 모음

2017년과 비교해보자. 코스는 조금 다르지만 도봉산역, 도봉산 입구, 천축사, 신선대 등이 나온다. 이때에는 신선대에서 내려와 사패능선을 타고 사패산까지 갔었구나. 내 얼굴도 지금보다 좀 더 어려보이네… 흑…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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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도봉산 등산기 (2017년 2월 5일)

산에 미친 요즘. 🙂 어제 저녁에는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오늘도 가볍게 짐을 챙겨 상쾌하게 산으로 향한다. 어떤 산을 갈지는 자면서 선택이 된다. 짐은 뭐 아이젠, 스틱이 들어있는 배낭에 물, 간식만 추가로 넣고 가다가 사발면만 하나 더 사서 넣으면 끝이다. 오늘 갈 산은 도봉산으로 정했다. 도봉산도 몇번 가보았는데 도봉산역과 우이동을 들머리로 했었다. 오늘은 지하철로 도봉산역으로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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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8일 (잠실대교-한강-잠실운동장)

오늘도 점심시간 산책. 잠시 고민을 했다, 잠실대교를 걸어서 끝까지 건너가볼까, 아님 잠실운동장까지 가볼까? 잠실대교는 끝까지는 못가봤지만 어쨌든 걸어는 보았으니 안가본 새로운 코스로 가자고 해서 잠실운동장쪽으로 향했다. 일기예보를 잘 보지 않았는데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는지 시야도 멀지 않고 공기의 색깔이 뭔가 주황기가 있다. 그래도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나는 열심히 걷는다. 서울타워를 보고 문득 집에서 저기까지 걸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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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 무제…

그냥 하루 정리차… 술을 마시면 졸음이 쏟아지는 나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깊은 잠이 들고 말았다. ㅋㅋㅋ 번개는 언제나 재미있고 반갑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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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광화문 촛불집회 (2월 5일)

오전에는 자전거 타고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광화문 제 14차 촛불집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사실 그동안 계속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여러 집안일들로 인해서 참석할 수가 없었다. (변명 아닌 변명)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주변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오가는데 번거롭고, 춥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곳에 가서 좀처럼 느끼지 못했던 그 어떤 전율과 뭉클함을 느꼈다고도 한다. 변명 아닌 변명을 대며 나하나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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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6년 2월 6일 (탄천)

요즘 blog가 밀려있네… 쓸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일본 여행기도 써야하고, 등산 갔던 것도 써야하고, 광화문 갔던 것도 써야하고…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와 같은 기록으로 쓰는 것이니 퇴고 등도 없이 술술 써내려가지만 어쨌든 쓸 시간이 부족하네… 쩝… 오늘은 중요한 W/S이 있어서 점심 산책을 약식으로 했다. 한 20분 정도… 그동안 사진은 찍지 않아서 기록을 할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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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4일 (율동공원)

원래 주말에 설악산 등산을 하려고 했다. 대피소 예약도 해놓았고, 버스 예약도 해놓았다. 그런데 강원도에 한파와 대설이 예상된다고 하여 입산통제를 하게 되어 대피소와 버스를 취소했다. 그럼 주말에 뭐하나 고민하다가 오전에는 산책, 오후에는 광화문에 가기로 했다. 모처럼 DSLR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집에서 자전거로 율동공원까지는 한 15분 정도 걸린다. 탄천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길이 많이 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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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홍차도 다 마셨네…

홍차는 주로 http://iherb.com 에서 주문해서 마시는데 주문한지 꽤 된 것 같다. 그저께 랍상소총을 다 마셨다고 포스팅했는데 오늘보니 차이도 다 마셨네. 마살라 차이, 마살라 짜이 또는 단순히 차이나 짜이(힌디어: मसाला चाय, 우르두어: مصالہ چاۓ, 영어: Masala chai)는 홍차와 우유, 인도식 항신료를 함께 넣고 끓인 음료이다. 인도에서 유래하였으며, 인도아대륙을 포함한 각국에서 널리 음용되고 있다.[1] 본디, 차이는 차 음료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단어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마살라 차이’(Masala chai, ‘spiced tea’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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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랑구와 식사하고 탁구까지… (2017년 2월 3일)

예진이가 탁구를 정식으로 배운지 이제 한달이 되었다. 일주일에 두번, 한번에 20분 강습을 받는데 강습비가 후덜덜덜… 예진이도 재미있어하고 가끔 나랑 쳐보면 부녀가 즐기며 재미있게 칠만한 수준은 되어 흡족하다. 오늘은 아내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 나와 딸랑구가 만나 저녁을 먹어야했고, 그 후에 함께 탁구를 치기로 했다. 뭐 맛있는 거 먹자고 하면, 항상 면을 주장하는 딸랑구… 면을 너무도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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