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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7

정재성 초상화

이게 나라구?

며칠전의 아내와 딸의 그림 배틀을 보고 웃었더니 이번에는 나를 그린다.  

망개떡 찾아 3km

2월 초에 맛있게 먹었던 망개떡… 동네 백화점에서 샀던 것이라고 하던데 현재 근무하는 잠실에 본점이 있다는 아내의 제보… 대충 위치 정보만 확인하고 퇴근후에 가보았더니 문이 닫혀있다.… Read More »망개떡 찾아 3km

Irish Breakfast

얼마전에 배송된 홍차를 드디어 시음을 한다. (등산으로 집에 붙어있지를 않았어서… 히…) 사실 홍차 한잔을 제대로 마시려면 꽤 공을 들여야한다. 물을 끓여서 다기와 컵을 미리 데워놔야하고… Read More »Irish Breakfast

이게 예쁘다고?

집사람이 갑자기 손톱 예쁘게 다듬었다고 보여주는데 나는 보고 기겁을 했다. 너무 무섭잖아… 아내와 딸은 예쁘다고 하고, 나와 아들은 무섭다고 했는데 결국 아내는 저 색을 깔끔히… Read More »이게 예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