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이게 예쁘다고? Jaesung 4 years ago 집사람이 갑자기 손톱 예쁘게 다듬었다고 보여주는데 나는 보고 기겁을 했다. 너무 무섭잖아… 너무 무서운 색깔이야… 거기에 끝부분은 더욱 진하니 더 무서운 생각이… 이게 뭐가 예뻐??? 아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무섭단다… 아내와 딸은 예쁘다고 하고, 나와 아들은 무섭다고 했는데 결국 아내는 저 색을 깔끔히 지웠다. 입술 내밀고… ㅋㅋㅋ 나를 유혹하려면 다른 식으로 해봐요~~~ 🙂 Jaesung See author's posts Tags: 공포 도발 손톱 Continue Reading Previous: iherb.com 에서 홍차 오다.Next: 망개떡 찾아 3km Related St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Memories 정들었던 맥북(2013)을 팔다 (2021-04-06) Jaesung 4 days ago 아내에게 주는 연말 선물은 커피머신 Memories Tea Time 아내에게 주는 연말 선물은 커피머신 Jaesung 2 months ago [나홀로 제주] 4일차 – 관음사 그리고 귀환 (2020년 2월 7일) Memories 제주 나홀로 렌트 여행 (2020년 2월) [나홀로 제주] 4일차 – 관음사 그리고 귀환 (2020년 2월 7일) Jaesung 3 months ago [나홀로 제주] 4일차 – 절물 자연휴양림 (2020년 2월 7일) Memories 제주 나홀로 렌트 여행 (2020년 2월) [나홀로 제주] 4일차 – 절물 자연휴양림 (2020년 2월 7일) Jaesung 3 months ago [나홀로 제주] 3일차 – 한라산 등반 (2020년 2월 6일) Memories 제주 나홀로 렌트 여행 (2020년 2월) [나홀로 제주] 3일차 – 한라산 등반 (2020년 2월 6일) Jaesung 3 months ago [나홀로 제주] 3일차 – 한라산 등반 시작 (2020년 2월 6일) Memories 제주 나홀로 렌트 여행 (2020년 2월) [나홀로 제주] 3일차 – 한라산 등반 시작 (2020년 2월 6일) Jaesung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