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 (2017년 8월 5일) Post author:amade Post published:2017-08-05 Post category:Memories Post comments:0 Comments 폭염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 더워서 힘들지만 요즘은 제대로 여름답기는 하다. 여름은 여름다워야지… 휴가철 답게 사람들도 북적여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한 여름의 뭉게구름 용이 승천하는 것 같다. 로또라도 사야할까? 같은 장소에 몇십분만에 구름이 확 바뀌었다. 덥지만, 시원하고 재미있는 오후 & 저녁이었다.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Tags: 케리비안 베이 You Might Also Like 사내 교양강의 부록으로 받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18-01-08 Milk 버스터 2016-09-07 [매일 2만보] 2019년 8월 7일 (수요일)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