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맥 필사 (2018-02-12)

원고지 4권째 완료.

근데 이상한게 60매 원고지인데 이번 권은 59매로 되어있는 것 같다.

마지막 장이 240번을 예상했는데 239여서 혹시 중간에 건너뛴게 있는가 해서 몇번을 살펴봐도 건너뛴게 없다.

장수를 세어봐도 59장이다. 헐…

또박또박 쓰려하는데 아직 그게 잘 안된다.

글씨가 변할지 잘 모르겠다. 글씨체를 잡고 필사를 해야 글씨체가 새로 자리를 잡게 될 것 같은데…

전에도 얘기했지만 가장 자신없는 글자는 종성으로의 ㄴ과 ㄹ, ㅃ 등이다.

아래 원고지를 봐도 이를 제대로 알 수 있다.

글씨 잘 쓰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 한 3년 후에 보성 가자… 태백산맥 기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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