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맥 필사 (2018-05-13) – #16

Published by Jaesung on

이곳에 자세히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개인 비밀 일기에는 자세히 썼지만… ㅋㅋㅋ)

개인적 사정으로 한동안 회사를 쉬었는데, 다시 복귀하고 업무가 바쁨을 핑계로 개인 활동을 제대로 못했다.

쉬어보니 나는 정말 잘 논다는 것을 알았다.

주어진 일이 없어도 나는 하루가 심심하지 않게 아주 잘 지내고, 잘 놀고, 할 것을 찾아 잘 한다.

회사를 다니는 것보다 훨씬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알찬 시간의 최고봉은 여행을 갔을 때이고… ㅋㅋㅋ

어쨌든 복귀해서 필사는 꾸준히 잘 했는데, 필사 기록을 이곳에 올리는 것은 소홀히 했다.

확실히 하루 미루면, 영원히 미루는 것이 된다.

사실 하려면 별 것 아닌데, 그 별 것 아닌 것 자꾸 미루게 되네…

이런 반성도 벌써 몇번째야…

밀린 것 다 올리자… 훗 날 보면 기쁠거야…

원고지 16권째 완료. 새벽에 썼군.

착각일 수 있는데 원고지 첫장과 마지막장은 유독 잘 써지는 느낌적 느낌이다. 음.. 내용이 19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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