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아내와 공원 산책

추석때 불은 몸을 움직여줘야해.

밤사이 비가 왔는지 공원은 촉촉하다.

어디라도 멀리 가고 싶지만 추석 연휴에는 안 움직이는게 상책.

만만한(?) 동네 공원을 한바퀴 걷는다.

분당 중앙공원
노란색 점퍼가 튄다. 어이~~ 같이 갑시다~~
분당 탄천
중앙공원 옆 탄천로. 분당을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인 보보스 건물이 보인다.
분당 중앙공원 분수
중앙공원 분수쇼.
분당 중앙공원 정자
명상? 멍? 명절 한다고 고생 많았네…
분당 중앙공원 분수
작은 분수. 이게 더 예쁘다.
분당 중앙공원 정자와 분수
분당 중앙공원 정자와 분수. 정자는 운치있기는 한데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으… 저 정자에 올라가면 풍경 좋고 시원하기는 함

분당 중앙공원 정자와 분수

분당 중앙공원 분수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잘 뿜네…
분당 중앙공원
이 식물은 뭐지? 공원내에 종종 보이던데… 비를 맞아 더욱 싱그러워 보인다.
분당 중앙공원 토끼
애기토끼. 중앙공원에는 토끼가 많은데 얼마전에 새끼를 낳았나보다. 실제로 보면 엄청 작고 귀엽다.
분당 중앙공원 가로등
공원내 가로수. 저 검은 것은 벌레들??? 으~~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꽃무릇’이 예쁘게 피었다. 접사 한방!!

 

서울 사는 사람들 중 63빌딩 간 사람 흔치 않은 것처럼

이 동네 사람들은 중앙공원을 잘 안가는 것 같다.

하지만 주말에 보면 용인, 동탄, 수지, 수원 등 각지에서 이곳에 놀러오는 일종의 관광명소(?)이다.

아기자기 예쁘고 걷기에도 좋고 놀기에도 좋다.

돗자리나 그늘막치고 쉬기에도 좋은 잔디밭도 넓게 있고…

동네에 공원이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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