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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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중앙공원 산책로 한쪽 끝에 있는 벤치.

내게 걷는 것은 쉬는 것과 같다. (이상한가?)

걸으며 하는 명상이라고나 할까? (걸으며 하는 참선은 없나?)

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앉는 것도 걷는 것만큼 중요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다.

산책로 끝에 있는 벤치에 잠시 앉아 숨을 고른다.

또다른 생각이 정리되고, 또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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