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산책 (2016-10-03)

Published by Jaesung on

원래 산책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산책에 중독(?)된 듯 하다.

나도 사람인지라 나가기 전에는 살짝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나가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집 근처에 숲이 우거진 공원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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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은행이 빨리 열리고, 빨리 떨어진다. 아직 잎은 바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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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물이 많다. 물은 결코 깨끗하지 않지만 징검다리는 운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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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에 있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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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언덕에 있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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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 앞에 있는 의자들. 버린 의자들을 모아 재활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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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산책 후 내려와 매일 팔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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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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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잔디에 출몰한 토끼. 사람을 자주 봐서 그런지 사람을 겁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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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언덕 잔디. 날씨 좋은 주말이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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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은행 밭… 냄새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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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이다. (나도 어르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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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육교에서 보는 도로.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차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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