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낮에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다.
회사 창을 통해 한강 너머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서울타워도 또렷이 보였다.
햇살이 눈부시고 포근한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소중한 봄 햇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매일 이런 날씨이어야 하는데 매일 회색 하늘과 공기여서 너무 안타깝다.
낮에는 못 찍었지만 아침 산책 시 풍경을 남긴다.
![수내동 푸른 하늘](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_2752-1536x2048.jpg)
![제트기가 지나간 하늘](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08-2048x1356.jpg)
![눈부신 아침 풍경](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09-2048x1356.jpg)
![싱그러운 초록](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10-2048x1356.jpg)
![중앙공원 언덕 위의 헬스 기구들](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12-2048x1356.jpg)
![운동 시 비 가리개](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13-2048x1356.jpg)
![2017년 진달래](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15-2048x1356.jpg)
![분당 중앙공원 산책로](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17-1356x2048.jpg)
![분당 중앙공원 벚꽃](http://blog.hangadac.com/wp-content/uploads/sites/8/2017/04/IMGP5920-2048x1356.jpg)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낮에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다.
회사 창을 통해 한강 너머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서울타워도 또렷이 보였다.
햇살이 눈부시고 포근한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소중한 봄 햇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매일 이런 날씨이어야 하는데 매일 회색 하늘과 공기여서 너무 안타깝다.
낮에는 못 찍었지만 아침 산책 시 풍경을 남긴다.